- 루돌프 발렌티노의 뒤를 이은 영원불변의 미남 배우.

    헤밍웨이와의 우정과 클라라 보우와의 사랑.

   <무기여 잘있거라(1932)>에서 헬렌 헤이즈와 공연.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1943)>에서 잉그리드 버그만과 공연

   <하이눈(1952)>에서 그레이스 켈리와 공연

   <베라크루즈(1954)>의 '벤자민 트레인' 역

   <악의 화원(1954)>의 '후커' 역

   <하오의 연정(1957)>에서 오드리 햅번과 공연

   제14회(1942), 제 25회(1952) 오스카상 수상

 

 

 

 

 

 

 

Posted by 띨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