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인이자 화가이며 배우였던 무뚝뚝하고 우직한 사나이

  <과달카날 다이어리(1943)>의 '지저스 알바레즈' 역

  <옥스보우 인스던트(1943)>의 '후안 마르테즈' 역

  <길(1954)>에서 줄리에타 마시나와 공연

  <율리시스(1954)>에 출연

  <노틀담의 꼽추(1956)>에서 지나 롤로브리지다와 공연

  <건 힐의 결투(1959)>의 '크레이그 벨든' 역

  <나바론 요새(1961)>의 '안드레아 스타브로스' 역

  <아라비아의 로렌스(1962)>의 '아우다 아부다이' 역

  <바라바(1962)>에서 실바나 망가노와 공연

  <로스트 코맨드(1966)>의 '라스페기' 역 

  <25시(1967)>에서 비르나 리지와 공연

  <산타 비토리아의 비밀(1969)의 '봄볼리니' 역

  <페세이지(1979)>의 '바스크' 역

  <사막의 라이온(1980)>의 '오마르 쿠타르' 역

  <노인과 바다(1990)>에 출연

  <리벤지(1990)>의 '티뷰론 멘데즈' 역

  두 번의 오스카 남우조연상 수상. 제26회(1953), 제29회(1956)

 

 

 

 

 

 

Posted by 띨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