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즈로 유명을 달리한 미남 배우

  멜로 드라마의 아이콘

  <분노의 강(1952)>의 '트리 윌슨' 역

  <순정에 맺은 사랑(1955)>에서 제인 와이먼과 공연

  <자이언트(1956)>의 '빅' 역

  <바람에 쓴 편지(1956)>의 '미치 웨인' 역

  <무기여 잘 있거라(1957)>에서 제니퍼 존스와 공연

  <9월이 오면(1961)>에서 지나 롤로브리지다와 공연

 

 

 

 

 

Posted by 띨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