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안한 안식처 같은 우리시대의 가장 평범한 히어로

  80년대 아메리칸 드림의 상징

  맥 라이언과의 명 콤비

  톰 크루즈와 함께 헐리웃의 흥행 메이커

  <빅(1988)>의 '조시 배스킨' 역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1993)>의 '샘 볼드윈' 역

  <캐스트 어웨이(2001)>의 '척 놀랜드' 역

  제67회(1994), 제68회(1995) 오스카상 수상

 

 

 

Posted by 띨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