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사랑한 남자

  시대극의 아이콘

  7차례의 오스카상 후보

  <성의(1953)>의 '마르셀루스 갈리오' 역

  <알렉산더 대왕(1955)>의 '알렉산더 대왕' 역

  <클레오파트라(1963)>에서 엘리자베스 테일러와 공연

  <누가 버지나아 울프를 두려워하랴(1966)>에서 엘리자베스 테일러와 커플로 공연

  <파우스트(1967)>에서 엘리자베스 테일러와 커플로 공연

  <독수리 요새(1968)>의 '스미스 소령' 역

  <천일의 앤(1969)>의 '헨리 8세' 역

  <지옥의 특전대(1978)>의 '포크너 대령' 역

  <1984(1984)>의 '오브라이언' 역

 

 

 

Posted by 띨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