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九年丙辰,七月,<樂浪>餘衆與<東沃沮>反, 遣將軍<菸卑神>伐<東沃沮>拔之,
爲<海西郡>,置<樂浪>余衆于<桓阿>.
<고구려사초 대무신제기>
대무신제29년 병진(56년),
7월, 樂浪의 남은 무리들이 東沃沮와 함께 반란하여
장군 <어비신菸卑神>을 보내 동옥저 땅을 빼앗아서 해서군(海西郡)을 삼고
樂浪의 남은 무리는 환아(桓阿) 땅에 살게 하였다.
'고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99. 무휼의 죽음과 皇太弟 해읍주 민중제의 등극 (0) | 2014.08.10 |
---|---|
98. 호동의 죽음 (0) | 2014.08.10 |
96. 대무신제 서부지역에 10城을 쌓다 (0) | 2014.08.10 |
95. 낙랑군의 멸망과 漢의 復郡 (0) | 2014.08.09 |
94. 동부여의 멸망 (0) | 2014.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