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年庚辰, 正月, <盖馬>․<河陽>還附.
<고구려사초>
산상대제4년(200년)경진
정월, 개마(盖馬)와 하양(河陽)이 환부했다.
<발기>의 난으로 <공손도>에게 빼앗긴 고구려의 서부지역중
개마와 하양성을 고구려가 다스리게 되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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