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동정(東征)에 나선지 6년이 흘렀다.

 

황천(皇天)의 위광에 힘입어 흉도를 제압할 수 있었다.

 

그러나 주변의 땅은 아직도 완전히 평정되지 않아 할 일이 많지만

야마토 주변에서 소란을 피우는 자들은 없어졌다.

 

이제 여기서 황도(皇都)를 열어 새 나라를 건설하자.”라고 선언한다.

 

 

큐우슈우(九州)의 천손(天孫)세력이 킨키(近畿)에 원정하여 야마토를 정복하고

나온 첫 번째 성명이다.

 

 

 

 

금관가야 居登王(162-259)의 아들 神武(194-256)가

245년 6년 동안의 東征을 끝낸 후 야마토에 대화국을 건설한다.

Posted by 띨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