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대제18년{AD287}정미,
정월, <돌고咄固>를 양맥(梁貊)교위로 삼았다.
비리(卑離)의 <의라依羅(260?-318)>가 晉의 <가침賈沈>과 함께,
<외廆>를 정벌하여 <손정孫丁>을 참하고 옛 땅을 회복하였으며,
<돌고咄固>에게 도움을 청하기에 맥(貊)을 보내서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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