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국원제34년{AD364}청서(갑자),
5월, <양주陽疇>가 나(那)와 파(巴)에 근거하는 두 갈(羯)족을 토벌하여
그 성을 빼앗고, 백제인 남녀 100인을 잡아다 바쳤다.
그 두 갈(羯)족은 백제의 북변에 살면서
끄떡하면 배반하여 뒤집기에 토벌하여 없앤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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