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色鮮やかな夕陽思い出の色

추억의 색을 띄는 선명한 석양에서

指先に殘る君の溫もり

손가락 사이에 남은 그대의 온기

 

二人で步いた丘の夕燒け

둘이서 걸었던 언덕의 석양이

夢を語る君のほほを染めてた

꿈을 이야기하는 그대의 뺨을 물들였지

 

あのはあの

그 날은 그 날은 지금은 이미 저 멀리로

胸にたなびく優しい記憶

가슴에 펼쳐지는 다정한 기억

遙かに續く空の彼方

머나먼 곳으로 이어진 하늘의 저편에서

君もどこかでこの夕陽見ていて

그대도 어디선가 이 석양을 보고 있기를

 

 

あれからいくつの夕燒けを

나는 그때로부터 얼마만큼의 석양을 보고

私はいくつの丘を聲たの

얼마만큼의 언덕을 넘었던걸까?

 

はしゃいでした未來景色

들떠서 이야기했던 미래의 풍경은

いつも場所にいた?なのに

언제나 같은 곳에 있었을텐데

 

流れる流れる眩い雲

흘러가고 흘러가는 눈부신 구름

そしてれるしい記憶

그리고 흘러가는 사랑스러운 기억

遙かに續く空の彼方

저 멀리로 이어진 하늘의 저편에서

君もどこかでこの夕陽見ていて

그대도 어디선가 이 석양을 보고 있기를

 

 

はにかむ眼差かしい

부끄러워하던 눈빛과 그리운 목소리

夢の續きが今瞳の奧に

이어지는 꿈이 지금 눈동자 속에서..

 

あのはあの

그 날은 그 날은 지금은 이미 저 멀리

胸にたなびく優しい記憶

가슴에 펼쳐지는 다정한 기억

遙かに續く空の彼方

아득한 곳으로 이어진 하늘의 저편에서

君もどこかでこの夕陽見ていて

그대도 어디선가 이 석양을 보고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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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띨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