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herrycleon&logNo=70106016708
色鮮やかな夕陽思い出の色
추억의 색을 띄는 선명한 석양에서
指先に殘る君の溫もり
손가락 사이에 남은 그대의 온기
二人で步いた丘の夕燒け
둘이서 걸었던 언덕의 석양이
夢を語る君のほほを染めてた
꿈을 이야기하는 그대의 뺨을 물들였지
あの日はあの日は今は遠く
그 날은 그 날은 지금은 이미 저 멀리로
胸にたなびく優しい記憶
가슴에 펼쳐지는 다정한 기억
遙かに續く空の彼方
머나먼 곳으로 이어진 하늘의 저편에서
君もどこかでこの夕陽見ていて
그대도 어디선가 이 석양을 보고 있기를
あれからいくつの夕燒けを見て
나는 그때로부터 얼마만큼의 석양을 보고
私はいくつの丘を聲たの
얼마만큼의 언덕을 넘었던걸까?
はしゃいで話した未來の景色
들떠서 이야기했던 미래의 풍경은
いつも同じ場所にいた?なのに
언제나 같은 곳에 있었을텐데
流れる流れる眩い雲
흘러가고 흘러가는 눈부신 구름
そして流れる愛しい記憶
그리고 흘러가는 사랑스러운 기억
遙かに續く空の彼方
저 멀리로 이어진 하늘의 저편에서
君もどこかでこの夕陽見ていて
그대도 어디선가 이 석양을 보고 있기를
はにかむ眼差し懷かしい聲
부끄러워하던 눈빛과 그리운 목소리
夢の續きが今瞳の奧に
이어지는 꿈이 지금 눈동자 속에서..
あの日はあの日は今は遠く
그 날은 그 날은 지금은 이미 저 멀리
胸にたなびく優しい記憶
가슴에 펼쳐지는 다정한 기억
遙かに續く空の彼方
아득한 곳으로 이어진 하늘의 저편에서
君もどこかでこの夕陽見ていて
그대도 어디선가 이 석양을 보고 있기를
'가슴시린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Sheoda - Fair and Tender Ladies (0) | 2012.10.15 |
---|---|
Twila Paris - Lamb of God (0) | 2012.10.15 |
Chieftains - Morning Has Broken (0) | 2012.10.15 |
Cranberries - Dreams (0) | 2012.10.15 |
Carmen McRae - When I Fall In Love (1) | 2012.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