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성과 순수함의 상징

  <코로넬 블림프(1943)>의 '이디스 헌터/바바라 윈/조니 캐넌' 역

  <검은 수선화(1947)>의 '클로다 수녀' 역

  <쿼바디스(1951)>에서 로버트 테일러와 공연

  <지상에서 영원으로(1953)>의 '카렌' 역

  <줄리어스 시저(1953)>의 '포셔' 역

  <왕과 나(1956)>에서 율 브린너와 공연

  <백사의 결별(1957)>에서 로버트 미첨과 공연

  <러브 어페어(1957)>에서 캐리 그란트와 공연

  <슬픔이여 안녕(1958)>의 '앤' 역

 

 

 

 

 

 

 

Posted by 띨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