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년대 청춘 스타

  이 시대 마지막 휴머니스트

  배우이자 제작자이며 연출가인 팔방미인

  <내일을 향해 쏴라(1969)>의 '썬댄스' 역

  <스팅(1973)>의 '자니 후커' 역

  <머나먼 다리(1977)>의 '줄리언 쿡 소령' 역

  <아웃 오브 아프리카(1985)>의 '데니스' 역

  <흐르는 강물처럼(1992)> 연출

  <업 클로즈 앤 퍼스널(1996)>의 '워렌 저스티스' 역

  <호스 위스퍼러(1998)>의 연출 및 주연

  <끝나지 않은 삶(2005)>의 '아이너 길커슨' 역

 

 

 

Posted by 띨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