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느 모로, 까뜨린느 드뇌브를 이을 프랑스의 얼굴

  <인글로리우스 바스타즈(2009)>에 출연

  <리스본행 야간열차(2013)>의 '젊은 스테파니아' 역

 

 

 

Posted by 띨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