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적 안티 히어로

   몬티라고 불리운 사나이

   <붉은 강(1948)>의 '매트' 

   <사랑아 나는 통곡한다(1949)>에서 올리비아 디 하빌랜드와 공연

   <젊은이의 양지(1951)>에서 엘리자베스 테일러와 공연

   <지상에서 영원으로(1953)>에서 '프루잇' 역

   <나는 고백한다(1953)>의 '로건 신부' 역

   <종착역(1953)>에서 제니퍼 존스와 공연

   <젊은 사자들(1958)>의 '애크맨' 역

   <지난 여름 갑자기(1959)>에서 '존 의사' 역

   <뉘른베르크의 재판(1961)>의 '검찰측 증인 루돌프' 역

 

 

 

 

Posted by 띨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