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멸망 후,

갖은 역경을 헤치고 함께 동한을 건국하는 <음려화>와 그녀의 연인

<유수 劉秀(6-57) 재위 25-57>의 이야기.

 

실제로 <음려화>는 남양에서 미인으로서 이름높던 호족의 딸로

다음 황제가 음려화의 4남인 효명황제 <유장劉莊(28-75) 재위 58-75>이다.



 

Posted by 띨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