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회>

 

백성들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추국일에 궁안까지 들어간 <설희>는

무령대왕 앞에 앉아 자신을 수백향이라고 칭하며 아비를 찾아달라고 한다.

<설희>가 비녀를 내밀자 무령대왕은 크게 놀라는데..

 

 

 

 

 

 

<23회>

 

<내숙>은 <설희>의 불안한 시선에 의아함을 느낀다. 

 

무령왕은 <명농>에게 <채화>를 죽인 자를 찾아내라 명한다.

한편, 발을 헛디뎌 절벽으로 떨어진 <명농>은 누군가와 마주치는데….

 

 

 

 

 

<24회>

 

<설난>은 <명농>의 부하들에게 새겨진 맥 문신을 보고 놀란다.

 

무령왕은 <설희>를 찾지 않아 신하들을 의아하게한다.

한편, <명농>은 <설난>을 비적들의 산채로 보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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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띨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