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회>
백성들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추국일에 궁안까지 들어간 <설희>는
무령대왕 앞에 앉아 자신을 수백향이라고 칭하며 아비를 찾아달라고 한다.
<설희>가 비녀를 내밀자 무령대왕은 크게 놀라는데..
<23회>
<내숙>은 <설희>의 불안한 시선에 의아함을 느낀다.
무령왕은 <명농>에게 <채화>를 죽인 자를 찾아내라 명한다.
한편, 발을 헛디뎌 절벽으로 떨어진 <명농>은 누군가와 마주치는데….
<24회>
<설난>은 <명농>의 부하들에게 새겨진 맥 문신을 보고 놀란다.
무령왕은 <설희>를 찾지 않아 신하들을 의아하게한다.
한편, <명농>은 <설난>을 비적들의 산채로 보내는데….
'한국 사극 > 수백향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백향 28회 - 30회 (0) | 2017.04.10 |
---|---|
수백향 25회 - 27회 (0) | 2017.04.10 |
수백향 19회 - 21회 (0) | 2017.04.10 |
수백향 16회 - 18회 (0) | 2017.04.10 |
수백향 13회 - 15회 (0) | 2017.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