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회>
<설희>는 신발 속에서 발견한 을밀의 서한을 보고 긴장한다.
술잔을 나누던 <명농>과 <진무>는 팽팽한 기싸움을 벌인다.
한편, <설난>은 <수니문>의 허락을 얻고 고향으로 떠나는데….
<86회>
<똘대>와 <망구>는 무령대왕의 성지를 받든다.
<수니문>은 담벼락에 쓰인 낙서를 보고 <설난>을 불러들이라 이른다.
한편, <설난>은 고향마을에 도착해 행복했던 때를 추억하는데….
<87회>
<구천>과 <설난>은 서로를 꼭 안고 눈물을 흘린다.
그 순간 <수니문>의 근왕병들이 <설난>에게 달려든다.
<명농>은 무령대왕과 <도림>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기문으로 향한다.
한편, <설희>는 <명농>에 대한 불신이 깊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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