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하지만 에너지가 넘치는 연기자

  <래리 플린트(1996)>의 '앨런 아이작맨' 역

  <프라이멀 피어(1996)>의 '애런 스탬플러' 역

  <프리다(2002)>의 '넬슨 록펠러' 역

  <이탈리안 잡(2003)>의 '스티브' 역

  <페인티드 베일(2006)>의 '월트 페인' 역

  <본 레거시(2012)>의 '에릭 바이어' 역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2014)>의 '헨켈스' 역

 

 

 

 

 

Posted by 띨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