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벨바그 시대를 빛낸 프랑스 청춘영화의 아이콘

  <여자는 여자다(1961)>의 '에밀 레카미에' 역

  <비련의 신부(1968)>의 '코리' 역

  <끌레르의 무릎(1970)>의 '제롬' 역

  <자유의 환상(1974)>에 출연

  <귀여운 반항아(1985)>에 출연

 

 

 

Posted by 띨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