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크루볼 코메디의 여왕

    <스미스 워싱턴에 가다(1939)>에서 제임스 스튜어트와 공연

    <천사만이 날개를 가졌다(1939)>의 '보니' 역

    <셰인(1953)>의 '마리안 스테럿' 역

 

 

 

 

 

 

 

Posted by 띨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