別れの朝 ふたりは
이별의 아침 두사람은
さめた紅茶 のみほし
식어버린 홍차를 마시고
さようならの くちづけ
잘있어요 입마춤을
わらいながら 交わした
웃으면서 나누었어
別れの朝 ふたりは
이별의 아침 두사람은
白いドアを 開いて
하얀 문을 열고서
?につづく 小?を
역으로 연결된 좁은 길을
何も言わず ?いた
아무말없이 걸었어
言わないで なぐさめは
위로의 말은 하지마세요
?をさそうから
눈물이 나올것 같으니까
?れないで この指に
내 손을 잡지 말아요
心が ?れるから
마음이 흔들리니까
やがて汽車は 出てゆき
곧 기차는 떠나가고
一人?る 私は
홀로 남는 나는
ちぎれるほど 手をふる
떨어질 정도로 손을 흔드는
あなたの目を 見ていた
당신의 눈을 보고 있었어


言わないで なぐさめは
위로의 말은 하지마세요
?をさそうから
눈물이 나올것 같으니까
?れないで この指に
내 손을 잡지 말아요
心が ?れるから
마음이 흔들리니까
やがて汽車は 出てゆき
곧 기차는 떠나가고
一人?る 私は
홀로 남는 나는
ちぎれるほど 手をふる
떨어질 정도로 손을 흔드는
あなたの目を 見ていた
당신의 눈을 보고 있었어
あなたの目を 見ていた
당신의 눈을 보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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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띨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