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뮈의 소설 "시지프스의 신화"와 함께 26살의 젊은 나이에 회피와 우울증으로 생을 마감한 비운의 천재.

고독과 죽음의 그림자를 짙게 드리운 허무하고 쓸쓸한 음악세계...

밤하늘을 스치고 지나가는 헤성처럼 가버린 닉의 아름다운 별의 꼬리를 잡고 나는 오늘도 눈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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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띨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