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류24년(327년)
가을 7월, 적오(赤烏)와 같이 생긴 구름이 양쪽에서 해를 끼고 있었다.
9월, 내신 좌평 <우복優福>이 북한성을 거점으로 반란을 일으켰다.
왕이 군사를 출동시켜 토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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