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국의난을 평정한 禾相의 사위 佗利(BC85-BC61)를 선비왕으로 책봉하였으나,

佗利의 戀人 화영禾潁(BC80- )을 狐鹿姑의 아들 呼延渠에게 주어 보내자,

佗利는 모수제에게 반기를 들고,

旺弗(BC78- )의 아버지 旺仁을 佗利가 죽이자, 旺弗은 佗利에게 복수를 한다.

 

旺弗이 북부여를 卑離國으로 국호를 바꾸고,

폭정을 일삼자 제후국들이 일제히 旺弗을 몰아낸다.

 

이들을 진압한 황룡국의 羊福이 죽자, 羊吉이 보위에 올라 폭정을 일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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