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順奴國의 쇠퇴

고대사 2014. 7. 20. 08:13

 

五歲......<末曷>侵<奧万>,<斗辰>徃救之.<柴吉>稱<楽浪>,

<卒本>幷<鯤淵>,<松讓>與<奧犍>相爭「故國原」.

 

다섯 살{丁卯,BC54년} (중략)  말갈이 <오만奧万{順奴}>땅을 침입하여,

<두진斗辰{東夫余曷思侯・東海相}>이 달려가 구원하였다.

<시길柴吉>이  랑국(樂浪國){順奴南方沃沮故地}>을 칭하고,

졸본국(卒本國)이  곤연(鯤淵)을 병탄하고,

<송양松讓{沸流王}>이 <오건奧犍{順奴靑河}>과  고국원(故國原)을 다투었다.

 

 

 

 <곤연과 고국원>

 

 

Posted by 띨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