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歲......<末曷>侵<奧万>,<斗辰>徃救之.<柴吉>稱<楽浪>,
<卒本>幷<鯤淵>,<松讓>與<奧犍>相爭「故國原」.
다섯 살{丁卯,BC54년} (중략) 말갈이 <오만奧万{順奴}>땅을 침입하여,
<두진斗辰{東夫余曷思侯・東海相}>이 달려가 구원하였다.
<시길柴吉>이 낙랑국(樂浪國){順奴南方沃沮故地}>을 칭하고,
졸본국(卒本國)이 곤연(鯤淵)을 병탄하고,
<송양松讓{沸流王}>이 <오건奧犍{順奴靑河}>과 고국원(故國原)을 다투었다.
<곤연과 고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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