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회>

 

<비담>과 <월야>, <유신> 등은 연무장으로 진격하고

상황이 몰리게 된 미실파는 국문을 중단하고 빠져나간다.

 

<유신>, <월야>, <비담> 등이 <덕만>을 구출하고 진평왕을 다시 모시게 되고

<미실>은 <세종>, <설원>의 호위를 받으며 대야성으로 피신한다.

 

<덕만>은 <미실>의 잔당 세력을 잡아 나라의 기틀을 다시 세우고자 하는데....

 

 

 

 

 

 

 

<50회>

 

내전을 피할 수 없을지도 모르는 상황에 <덕만>은 깊은 고민에 빠진다.

 

<미생>은 <비담>을 살려둔 이유가 있었다며

<미실>의 변화가 나쁜 징조라고 불길해한다.

 

한편, <덕만>은 <미실>과의 회담을 계획하고

<비담>에게 서찰을 건네며 <미실>에게 전하라고 하는데....

 

 

 

 

 

 

 

 

<51회>

 

<비담>은 <미실>이 자신의 어머니라는 사실과 아들임을 인정치 않고

자결한 데 대해 혼란을 느낀다.

 

<덕만>은 <비담>에게 둘 사이의 관계를 재차 묻는다.

 

결국 <비담>은 <덕만>에게 <미실>이 버린 자식임을 털어놓고 눈물을 훔친다.

 

한편 <칠숙>은 <미실>의 죽음을 듣고 <석품>과 함께 끝까지 저항하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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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띨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