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제 3년 정미(167년)
유주(幽州)의 <공손역公孫域>이 현토태수를 자칭하면서,
구리(丘利)에 쳐들어왔다.
<화진禾晉>이 이를 격파하였다.
구리(丘利)는 대무신제 28년(55년)에 고구려 서부지역에 쌓은 10성중 하나이다.
<참조>
96. 대무신제 서부지역에 10성을 쌓다.
117. 태조황제 요동을 정벌하고 정경을 만들다.
120. 태조황제 극성 동쪽땅을 차지하다.
122. 한이 천서에 새로운 현토부를 설치하다.
181. 발기의 난과 고구려의 천도(요동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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