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회>
<미실>은 진평을 대신해 편전회의를 열고 위국부를 설치하고
자신이 계엄통치를 하겠다고 선언한다.
<덕만>은 <죽방>의 도움으로 궁밖으로 빠져나오고
<비담>과 함께 <주진>공을 찾아 담판을 짓는다.
<미실>은 <유신>, <알천>, <김서현> 등을 고문하고 모든 사태 발단의 원인이
<덕만>에게 있음을 인정받아 자신의 명분을 쌓으려 하는데....
<47회>
<염종>의 수하를 추적한 <칠숙>과 <석품>은 결국 <덕만>공주의 은신처를 찾아낸다.
<덕만>과 <월야>, <유신>은 <칠숙>에게 포위된 것을 알고는 탈출 방법을 찾는다.
결국 <소화>가 <덕만>으로 위장해 <칠숙>을 따돌리려고 하고
<칠숙>은 <덕만>을 생포하는 것이 아니라 죽이라는 명으로 온힘을 다해 쫒는다.
한편 이때 당나라에서 사신이 들어오고 <미실>은 이에 긴장하는데.....
<48회>
<덕만>은 스스로 궁안으로 <미실>을 찾아가 직접 국문을 받겠다고 나섰다.
<덕만>은 대신 진평왕과 다른 대소신료 귀족들이 모두 모인 가운데
심문을 받겠다고 조건을 내건다.
<미실>은 이에 자신을 따르는 귀족과 아닌 귀족을 선별해 살생부를 만들고
추문장에서 발생할 만일의 사태를 대비한다.
한편 <춘추>와 <비담>, <유신>은 세력을 모아 궁안으로 처들어가는데....
'한국 사극 > 선덕여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덕여왕 52회 - 54회 (0) | 2017.04.11 |
---|---|
선덕여왕 49회 - 51회 (0) | 2017.04.11 |
선덕여왕 43회 - 45회 (0) | 2017.04.11 |
선덕여왕 40회 - 42회 (0) | 2017.04.11 |
선덕여왕 37회 - 39회 (0) | 2017.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