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리랑 고개를 넘어 밝달로
* 참고
1. 경향신문사 창간 61주년 기념 코리안루트를 찾아서
2. 주채혁 『몽.러 활겨레 문화론』
3. 김운회 『한국인의 뿌리를 찾아서』
<우리민족 이동로>
<발해문명권 청동단검 주요 출토지>
<발해문명 흐름도>
<발해문명 중요유적>
<훌룬부이르 초원의 한 리조트의 벽면 장식물>
- 동이민족 문명의 발전사
※ 참고 <낙빈기의 남근신앙>
※ 참고 <농초 박문기의 소리와 문자>
- 아리랑고개 -"북대흥안령". 몽.한 분족의 천년 석별 고개
- 多勿(Ergune)都
- 고대 문명의 발상지는 발해만 연안이다
- 밝달민족
- 외국 학자들이 보는 동이족(東夷族)
<대쥬신천손 영역>
- 동이족의 숨겨진 역사와 미래(동영상)
- 동이족의 숨겨진 역사(동영상)
- 한민족 뿌리탐사, 바이칼을 가다(동영상)
- 민족의 뿌리, 상고사를 말하다(동영상)
- 환단고기 북콘서트(동영상)
2. 피눈물과 신바람의 민족
- 나랏 말씀이 중국과 달라
- 몽골리안 루트(동영상)
3. 불구의 몸이 되어버린 우리의 고대사
※ 참고 <진삼국사표(進三國史表) / 김부식>
4. 눈물 젖은 역사를 가르치라
5. 아직도 고조선을 신화로 생각하는가
<진개의 침략전 진번과 조선 및 연나라의 걍역>
1. 갈석산으로 보는 낙랑조선
<1136년作 禹跡圖의 구수(滱水){唐河의 옛 이름}와 常山(恒山)및 狼山>
<1665년 네델란드인 Bleau Joan 作 고지도의 恒山, 대무산(백석산) 및 랑아산>
(1) 황하의 하류에 위치한 갈석산
<황하의 흐름 및 해안선 지도>
(2) 『우공소재수산준천지도』 등의 고지도로 보는 갈석산
<우공소재수산준천지도 (남송1209년작)>
<우공구주산천지도(남송 1185년작)>
<기주협우갈석도 1177년작>
<1785년作 대청광여도의 恒山과 唐水,拒馬河 및 曲陽>
<기주협우갈석도를 현대지도에 나타낸 지도>
<당토명승도회 1805년작>
<아세아 동부여지도 1875년작>
(3) 낙랑군 수성현의 갈석산
(4) 갈석산의 필요충분조건
2. 『사기』로 보는 낙랑조선
<우적도>
<우적도를 현대지도에 나타낸 지도>
3. 『산해경』으로 보는 조선천독(朝鮮天毒)
4. 『부도지』로 보는 단군조선의 수도 아사달
(1) 머릿글
(2) 『부도지』제13장 해설
<단군조선의 중심인 신시 조시 해시의 위치>
<아사달(부도)의 위치>
5. 『부도지』로 보는 아사달의 노래
(1) 머릿글
(2) 『부도지』제14장 해설
(3) 『부도지』제15장 해설
6. 기자조선
(1) 머릿글
(2) 기존의 기자조선설
(3) 『부도지』에 나타난 기자조선
<삼국의 초기 중심지>
7. 보정군지(保定郡志)가 전하는 항산(恒山) 과 갈석산(碣石山)의 위치
<대무산과 백석산 및 낭아산>
- 사고전서로 살펴본 고조선(동영상)
- 사고전서로 살펴본 부여와 고구려(동영상)
- 사고전서로 살펴본 요서백제와 신라의 역사(동영상)
6. 치우와 헌원의 탁록전쟁
-
탁록과 치우성은 산서성 해주에 있다
<대명일통지(1461)의 치우성>
<산서통지(1682)의 치우성>
<산서지집요(1780)의 치우성>
<대청광여지도(1785)의 해주>
<우리가 알고있는 하북성의 탁록>
<치우와 헌원의 탁록전쟁>
<요순우 건국도>
- 三皇五帝는 신화인가 역사인가?
- 중국의 묘족은 치우의 후손이다.
- STB 특집 치우천황 그는 살아있다(동영상)
- 치우 현도씨(동영상)
- 과학으로 밝혀진 우리 고대사(동영상)
7. 조선朝鮮 건국
- 하늘이 열리다
- 朝鮮河
- 고조선과 고구려의 패수(浿水)는 어디인가?
<潮河와 白河 및 燕京과 中京>
- 朝鮮記
- 朝鮮縣
- 朝鮮城
- 周隴右總管長史 贈太子少保 豆盧公神道碑
<두로영은비문 중의 조선국 기록>
- 단군조선 略史
※ 참고 <요순시대 9년 대홍수와 오행치수법>
※ 참고 <우순(虞舜)은 누구를 말하는 것일까?>
※ 참고 <하도낙서와 가림토(훈민정음 창제원리)>(동영상)
<虞舜의 강역>
<夏나라 도읍지(安邑,陽夏)>
<浿水와 薩水>
※ 참고 <단군조선과 하나라와의 관계 및 단군조선 후기 중국과의 국경>
※ 참고 <창해역사 여홍성>
※ 참고 <삼한의 군장 신지, 검측, 읍차>
※ 참고 <천지화-무궁화>
- 무궁화(槿花) 원산지 “시리아”와 근역(槿域) 조선은?
※ 참고 <약수(弱水)와 패수(沛水)>
※ 참고 <단군조선 우가(牛加)의 후예 代國>
※ 참고 <애환가와 선인지환화>
<商代 형세도>
※ 참고 <색불루의 혁명>
※ 참고 <귀방, 훈육, 용방, 여방, 토방, 고죽>
<번조선(奇子조선)의 오덕지(五都) 및 箕子의 수유국과 백이 숙제의 고죽국>
<기자 시봉지 기산>
<요주 요산현>
<요주의 요산과 기산>
※ 참고 <복골과 갑골>
※ 참고 <기자는 누구이며 기자조선은 맞는 역사인가?>
※ 참고 <영고탑>
<BC 2300년경 발해연안 지형도>
※ 참고 <공자>
※ 참고 <중국인들이 말하는 기자조선>
- 천부경 해설(동영상)
- 해와 달과 별과 천손을 말하다(동영상)
8. 탕湯이 건국한 東夷의 나라 商(殷)
- 殷 本紀
- 西周 本紀
- 東周 本紀
<춘추오패도>
<전국칠웅도>
9. 갈석산은 고조선의 역사를 알고 있다.
1. 머릿말
2. 갈석산으로 보는 연나라 5군의 위치
<춘추전국시대 연나라의 변천도>
<진개의 고조선 침략 전 연나라의 위치>
<중국지도집(1975년 작) 및 기주협우갈석도(남송, 1177년 작)>
3. 제비도 알고있는 갈석산
<제비노정 및 갈석산 부근 상세도>
4. 맺는말
- 고대 연(燕)나라의 역사(歷史)와 조선(朝鮮)과의 관계
※ 참고 <내몽골자치구의 변천>
10. 서여(西余)의 기자조선(奇子朝鮮) 건국
- 奇子朝鮮 略史
※ 참고 <고죽국>
<대청광여도의 백이숙제묘>
<3개의 수양산과 통일신라의 영토>
11. 우화충(于和沖)의 반란과 대부여 건국
<전국7웅 및 기자조선과 대부여>
12. 대부여 신불사(申不私)가 燕의 상곡(上谷)을 점령하다.
<전국시대 조선의 서방영역>
13. 燕 文公 배도(倍道)의 아들 진개(秦開)를 인질로 삼다.
<안촌홀과 험독 및 연의 수도 계성>
14. 기후(箕詡) 번조선 왕이 되다.
15. 子之의 亂과 燕의 중흥군주 昭王의 등장
- 昭王이 세운 황금대(黃金臺)
<갈석산과 황금대 및 역수>
- 昭王이 <추연趨衍>에게 지어 준 갈석궁(碣石宮)
- 갈석산이 하북성 보정시의 낭아산임을 알게하는 <유인劉因>의 시
<길석산과 무양성 및 역수>
16. 燕長城의 동쪽 끝 襄平은 지금의 遼陽인가?
<중국지도 전국시대 燕 강역도>
<중국지도 幽州>
<燕 강역(중국 사회과학원)>
<낙양에서 상곡, 요서, 요동, 현토, 낙랑까지의 거리>
<중국지도 幽州에 표시한 상곡, 요서, 요동, 현토, 낙랑까지의 거리>
<진개 동정 후 설치한 燕 5郡>
<강단사학자가 주장하는 연5군>
<진개 동진전 燕의 강역>
<진개 동진후 燕의 강역>
※ 참고 <한서지리지로 보는 유주의 변천사>
※ 참고 <중국 역대 도량형 환산표>
17. 解慕漱 북부여를 건국하다.(BC239)
* 해모수의 가계도
<부여 변천사>
- 북부여 略史
18. 진시황의 중원통일과 흉노선우 모둔의 북방제국 통합
- 진(秦) 36군(郡) 설치 연혁
- 진시황본기<代,燕,趙,齊 관련기사 발췌>
19. 진시황의 만리장성
<각종 갈석산과 만리장성>
- 각종 장성들
<趙 長城>
<중국인 학자가 보는 융적지(九原, 云中, 定襄)와 秦․漢 長城>
<秦 長城 東部>
<중국인들이 보는 秦 長城; 감숙성 민현에서 섬서성 동북 수덕까지>
<遂城과 燕 南部長城>
<秦, 趙, 燕 長城>
<齊長城>
20. 유방의 平城之恥 (백등산의 굴욕)
<BC 200년경 백등의 위치>
21. 위만의 기자조선 찬탈
<위만 망명로>
22. 吳楚七國의 亂과 漢의 蒼海郡 설치
- 오초 7국의 난
<오초칠국과 위만조선 및 창해군>
- 창해군 설치
* 참고 항우(項羽)의 18제후 분봉
23. 고리로 묶여진 漢郡縣과 「사기」 조선열전 해석
<위만조선의 왕검성 및 낙랑군 조선현>
<사기> 조선열전 해석
- 조선은 천축국이었다
<춘추전국시대 연나라의 변천도>
<중국역사지도집 주초봉건도>
- 조선과 진번은 모두 중국 하북성에 있었다.
<진개의 침략전 진번과 조선 및 연나라의 강역도>
- 연장성의 동단인 양평은 하북성 천진시 계현薊縣 일대이다.
<만리장성과 요동외요>
<각종 장성들 중국역사지도집 전국시대>
- 패수는 중국 하북성의 당하唐河였다.
<패수의 위치>
<한사군전쟁 개요도>
<위만 망명로>
- 왕검성은 현 중국 하북성 보정시 만성현滿城縣 일대였다.
<당토명승도회에 나타난 만성, 용산, 부산, 안숙등의 위치>
- 임둔군은 현 중국 하북성 창주시滄州市 일대였다
<위만조선의 강역>
- 패수는 황하 하류의 평주지역을 흐르는 강이었다
- 조‧한 전쟁은 한나라가 승리한 전쟁이 아니었다
24. 갈석산은 고구려의 역사를 알고있다.
1. 들어가는 글
2. 갈석산의 특징
<각종 갈석산과 만리장성>
※ 참고 <황하의 흐름과 해안선의 변천>
3. 착오로 생겨난 갈석산들
<연장성(?)지도 및 중국지도집(1972년판)>
4. 역사왜곡을 위해 지명 이동된 가짜 갈석산들
<중국역사지도집 남북조시대 북제편의 남영주 및 창려>
5. 요동 이동설
<기주협우갈석도>
요동 변천사
<갈석산과 더불어 이동된 지명들>
- 슬프다. 발기의 난이여!
- 고구려의 강역 사방 2,000리는 어디에 있는가?
<삼국지로 본 실제 고구려 강역>
<중국역사지도집 魏 유주편의 고구려 강역>
- 고구려 강역에 대한 고찰
<역사서에 나타난 고구려 강역>
<구당서의 고구려 강역>
- 요동 공손씨 정권의 흥망
- 낙랑. 대방. 창려. 요동. 현토의 위치
<삼국지로 본 실제 고구려 강역>
<낙랑 대방 창려 요동 현토>
<해수면 변동 그래프>
<해수면 +6M지도>
<졸본성, 요동성, 국내성, 현토성, 안시성, 건안성, 영주(유성), 극성, 창려, 노룡>
<갈석산과 더불어 이동된 지명들>
<하북성 주요지명>
<거란지리지도(남송시대작)>
<부여성과 요나라 5경 위치>
- 위나라 사마중달의 공손연 정벌
<위나라 공손연 정벌 상황도>
- 졸본성의 위치
<천상열차분야지도 고착본(숙종석각본)>
<당토명승도회에 표시된 성산>
- 고구려 수도의 변천사
<고구려 수도의 이동도>
<삼국지에 나타난 고구려 강역과 주변 형세도>
<당토명승도해에 나타난 고죽국과 고조선성>
<고구려시대 4곳의 평양위치도>
- 낙랑은 해양세력의 중심지였다
<상고시대 아시아 대륙의 3대 세력권 지도>
<발해만의 해류지도>
<중국역사지도집 전국시대 북연>
- 요동지역의 변천에 대한 고찰
<하북성 요동 산서성 요동 요령성 요동>
- 고조선의 수도 왕검성의 위치 고찰
<갈석산과 수성현 및 만성현의 위치>
<우적도 및 우적도를 현대지도에 나타낸 지도(습수,열수의 위치)>
25. 四庫全書 사료로 보는 한사군의 낙랑
1. 갈석 낙랑(碣石 樂浪)
2. 고죽국 낙랑(孤竹國 樂浪)
3. 영평부 낙랑(永平府 樂浪)
4. 노룡 낙랑(盧龍 樂浪)
5. 요수 낙랑(遙水 樂浪)
6. 평주 낙랑(平主 樂浪)
7. 극성 낙랑(棘城 樂浪)
8. 상곡군 낙랑(上谷郡 樂浪)
9. 요서 낙랑(遙西 樂浪)
10. 요동 낙랑(遙東 樂浪)
11. 청주 낙랑(靑州 樂浪)
12. 연동 낙랑(燕東 樂浪)
13. 귀주 낙랑(貴州 樂浪)
14. 단궁 낙랑(檀弓 樂浪)
- 중국 사서에 나타난 고조선과 고구려의 계승성
★ 낙랑사 왜곡
<낙랑군 조선현의 이동 및 노룡과 창려의 移置>
- 낙랑의 위치
- 고대사학자 심백강 인터뷰
- 금지된 장난(SBS 역사스페셜) : 일제의 낙랑 유물 조작(동영상)
- 2016 상고사 토론회(동영상)
- 조선시대 朴趾源의 熱河日記와 李恒億의 燕行日記로 보는 요동과 낙랑
- 선비정으로 찾는 遼水
<융적지(선우정)>
<중국인 학자가 보는 융적지>
<선비정>
26. 해부루의 동부여 건국과 漢 武帝의 죽음
- 해부루(BC128-BC62)의 동부여 건국
* 참고<漢 武帝 劉徹>
* 참고 <사마천의 史紀>
- 한(漢)나라 무제(武帝, BC156~ BC87)의 사관(史官)
<사마천(BC 145~BC90)이 조작한 기자조선(箕子朝鮮)
- <사마천>이 궁형을 받은 이유
- 중국인들의 역사 기록법
- 중국 역사학자들의 잘못된 시각을 지적한 중국 초대총리 주은래
27. 胡와 夫餘의 동맹
* 참고 <후비열전 가달(賈達)>
* 참고 <가달(賈達)의 가계도>
28. 漢과 胡와 烏桓의 전투
<흉노와 오환 및 BC 78년의 요수(황하중류)와 융적지(선비정)>
29. 慕漱帝 <고두막>의 등극(BC76)
* 모수제의 가계도
30. 慕漱帝의 玄兎城 공격과 기상이변
<현토와 상곡>
31. 6國의 亂(河上戰爭)
<북부여의 제후국>
32. 佗利와 旺弗의 亂 및 羊吉의 폭정
33. 熊心山 優渤水가에서 두 龍이 交合하다.
<웅심산과 압록수 및 청하>
34. 柳花, 金蛙에게 시집가다(BC58)
* 柳花의 가계도
35. 順奴國의 쇠퇴
<곤연과 고국원>
36. 荇人이 <고존高存>을 天帝로 추대하다.
<개마와 행인>
37. <고보高簠>가 卑離國 왕으로 즉위하다
38. 召西奴 卒本國 優台의 王妃가 되다
* 소서노(召西奴)의 가계도
39. 溫祚의 탄생과 졸본, 순노의 쇠퇴
40. 順奴의 분열
41. 金蛙의 庶子 優台의 죽음과 召西奴의 즉위
42. 芻牟의 동부여 탈출과 순노국 失地 회복(羯河戰鬪)
<비류, 졸본, 순노, 말갈의 戰場圖>
<모둔곡이 있는 모산과 갈하>
43. 召西奴 졸본을 芻牟에게 바치다
44. 활왕 芻牟 고구려의 天帝로 즉위하다
<추모가 도읍한 졸본의 성산(城山)>
- 추모는 고(高)씨인가? 해(解)씨인가?
45. 신라 건국년도 BC57년은 김부식의 뻥이다.
http://elfqkr.tistory.com/4551
1. 탈해 원년은 107년이다.
2, 수로의 금관가야 건국
3. 倭 神女 卑彌呼 관련기사
4. 실성 원년 402년부터 기년이 일치한다.
5. 흘해와 내물의 재위기간 및 주요기사
- 실성(實聖)이 실성을 했나?
6. 김부식은 왜 신라기년을 위로 끌어 올렸나?
7. 박창화 필사본 고구려사초의 신라, 백제 기사
8. 달문대모의 가계도
9. 삼국사기 신라본기 기년조정
46. <진탕陳湯>이 <질지郅支>선우를 죽이다.
47. 芻牟 東都(東明神宮)를 세우다
<東都(東明神宮)>
48. 소군출새(昭君出塞)
49. 漢의 玄兎太守 <오록충종五鹿充宗>과 개마국 정벌
<漢의 幽州>
- 유주 (幽州)의 치소 계성(薊城)은 산서성에 있었다.
50. 子午谷 戰爭(荇人國 정복)
51. 선우(單于)와 추모(芻牟)
52. 해화사(絯花詞){꽃다발을 묶는 노래}
53.芻牟 東池에서 王昭君을 만나다.
<호(胡)와 선비, 비리, 자몽>
54. 芻牟 申鼓를 설치하다
55. 芻牟 아란원(鵞卵原)에 西都를 세우다
<고구려의 서도(西都) 아란원(鵞卵原)>
56. 芻牟 말갈을 정벌하여 북옥저를 멸하다.
<말갈과 남옥저>
57. 芻牟 가달(賈達)의 딸 화수(禾穗)와 화악(禾萼)을 만나다.
58. 馬韓의 貫仲이 금, 은, 동 재물을 바치다.
59. 아유타국(阿隃陀囯) 사신이 來朝하다
<세상의 모든 김씨는 김일제의 후손이다>
60. 柳花의 죽음
61. 쌍산전쟁(雙山戰爭)
62. 芻牟 자몽국(紫蒙國)을 정벌하다
<자몽과 안평>
63. 萱花의 죽음
64. 類利를 정윤으로 삼고 斗切태자를 溫祚로 개명하다
<고구려의 서도(西都), 동도(東都) 및 졸본의 서성(西城)과 동성(東城)>
65. 芻牟의 죽음과 비운의 光明大帝 類利의 즉위
- 유리(類利) 즉위 과정
- 비류와 온조는 누구의 아들인가?
<유리 지명 분포도>
66. 고구려 5部와 온조의 위나성(尉那城) 천도
<고구려 5부>
67. 구추(勾鄒)를 玄兎태수로 명하다
68. 黃鳥詞
69. 金蛙와 阿爾后의 죽음과 溫祚의 東明廟 건립
70. 都切의 동부여 人質과 召西奴의 죽음
71. 都切과 沸流의 죽음
72. 類利가 國內 尉那岩으로 천도하다
<국내성 천도>
73. 협보(陜父) 신라로 들어가다
<고구려의 태보 <협보>가 신라로 들어 감>
74. 解明太子를 正胤으로 세우다
75. 溫祚 漢山으로 남하하다
- 백제사(百济史) 다시 알기
<온조의 한산(漢山) 남하>
76. 解明이 자결하다
77. 왕망(王莽)이 구데타로 新을 건국하다
78. 혁거세 斯盧國을 세우다
- 나정 (蘿井), 알영정(閼英井), 양정 (壤井)
- 삼모전원(三母轉元)
79. 多婁를 태자로 책봉하다.
※ 다루(多婁)의 가계도
80. 연비(延丕)의 戰死
<요서와 색두 및 구려성, 현토성>
81. 武恤太子 正胤이 되다
82, 烏伊와 摩離가 勾麗城을 정벌하다
<자몽과 양맥>
83. 溫祚의 反正과 解術, 烏伊, 瑠璃의 죽음
84. 溫祚 東都에서 伯齊王으로 즉위하다
85. 溫祚 龍山에 東明神廟를 세우다
86.갈사태후(曷思太后)
※ 갈사후(曷思后) 가계도
87. 好禮와 溫祚의 죽음과 대무신제 武恤의 즉위
88. 王調의 亂과 낙랑 영동7현 수복
<영동칠현>
89. 책남지전(柵南之戰)
90. 개마국과 구댜국의 멸망
<개마국과 구다국>
91. 乙豆智의 계책으로 적을 물리친 蔚岩大戰(37년)
<울암(蔚岩)과 개마 및 구려성(구리성)>
<울암(蔚岩)>
92. 비류의 엄표국 멸망과 백제왕 多婁의 남하
<백제의 남하및 한성백제 건국>
93. 대무신제 우북평, 어양, 상곡, 태원을 공격하다
<낙랑의 잠지락부와 산서성의 우북평, 어양, 상곡, 태원>
94. 동부여의 멸망
95. 낙랑군의 멸망과 漢의 復郡
- 낙랑 관련 史書의 기록 정리
96. 대무신제 서부지역에 10城을 쌓다
<대무신제가 쌓은 10성)
97. 동옥저의 멸망
98. 호동의 죽음
99. 武恤의 죽음과 皇太弟 해읍주 민중제의 등극
100. 혁거세의 죽음과 남해의 등극
101. 와산성(蛙山城) 전투
102. 解邑朱의 죽음과 모본제 解憂의 등극
103. 탈해 신라의 大輔가 되다
104. 두로(杜魯) 解憂를 시해하다
105. 神明仙帝의 즉위와 고구려 기년 조정
* 참고 <삼국사기 고구려본기 기년조정>
106. 女傑 曷思태후와 芦花태후의 여인천하
107. 백제 多婁의 죽음과 A왕의 즉위
108. 南海 차차웅의 죽음과 儒理 이사금의 즉위
109. 神明仙帝 三大鏡을 만들다
110.김일제의 후손 閼智의 탄생
※ 알지의 가계도
- 김(金)씨의 시조 김일제
- 문무대왕릉비에 나타난 김씨의 역사
- 신라 김씨 왕족은 흉노의 후손인가?(동영상)
111. 麻樂이 요동 6성을 공격하다
<마락(麻樂)이 공격한 요동 6城>
112. 유리의 죽음과 탈해의 등극
* 탈해의 가계도
113. 麻樂이 우북평을 공격하고 탈해가 比只, 多伐, 草八을 병합하다
114. 漢과 고구려의 국경인 요동과 낙랑 현도
115. 태자 宮이 西都의 鸞臺에서 즉위하다
<태조황제가 중수한 10성(城)>
116. 漢이 玄兎城과 華麗를 침공하다
117. 태조황제 요동을 정벌하고 政經을 만들다
<위구태 부여와 어양, 탁군, 광양, 요동속국 및 우북평>
118. 김일제의 후손 가야신모 正見이 대가야를 건국하다
※ 정견의 가계도
※ 참고 <가야 흥망사 및 임나일본부>
- 가야 6국과 그 위치
<가야 6국>
- 포상팔국(골포, 칠포, 고사포, 보라, 고자, 사물 외 2국)의 위치 추정
<포상 8국>
<갈화성>
- 가야전체로 번진 포상팔국의난; 가야 공통의 적이 되어버린 '신라-금관가야'
- 反신라 열풍속에서 큰 변화가 일어난 가야국 그리고 금성을 포위하는 왜국
- 금관가야 년표
- 가야사 시대구분
- 倭와 韓이 접경하고 있다고 기술한 삼국지 위서 동이전
- 대가야로 부터 임나4현과 기문을 빼앗는 무령왕
<기문과 임나4현>
- 신라와 혼인동맹을 맺는 대가야
- 임나를 재건하기 위해 6만 병력 지원 계획을 세우는 왜국
- 파탄나는 신라와 대가야의 혼인 동맹, 왜국의 임나재건에 대비하는 신라
- 구사모라에 도착한 모야신, 천명이하로 추정되는 소규모의 왜군 병력
- 안라회의; 왜국에 기대할 것이 없자 가야 독자 노선를 추진하는 안라국
- 이사부의 3천병력이 오자 웅천에서 기질기리성으로 도망가는 모야신,
석 달동안 모야신을 기다리는 이사부
<웅천과 다다리원>
- 모야신과 왜국에 대한 기대를 접고 신라로 귀부하는 금관가야
- 탁순에 웅거한 모야신을 몰아내기 위해 백제와 신라에 청병하는 탁순왕,
병력이 절반으로 줄자 이성을 잃은 백제장수
- 이성을 잃은 백제군이 돌아가자 신라로 귀부하는 탁순왕 아리사등
- 1차 사비회의; 사비에 모인 가야 소국들 (541)
- 2차 사비회의 (544) ; 독립을 보장해 주는 댓가로
백제 군령을 따를 것을 요구하는 백제
- 안라국의 요청으로 의해 독산성(마진성)을 침략한 고구려;
가야세력의 독립이 실패하자 백제 군령을 따르게 된 가야국들 (548)
- 가야국들이 백제 군령하에 놓이게 되자
해체되는 안라왜신관(임나일본부) (550)
- 백제-가야-왜의 연합군을 구성하여 옛 땅 6군을 회복하는 백제 (551)
- 임나를 재건하려는 백제와 왜국의 계획을 확인하고
고구려와의 동맹을 제안하는 신라 (552)
- 신주를 설치하는 신라 (553.7)
<한성과 평양>
- 평양(북한산성)에서 포위된 성왕,
신라에 항복하고 사비로 퇴각하는 백제 (553)
- 3만(가야 2만, 백제 1만, 왜군 1천)으로 구성된 백제-가야-왜의 연합군
- 관산성 전투에서 신라를 지원하는 고구려
- 관산성에서 전멸하는 3만명의 가야-백제-왜의 연합군
- 멸망하는 가야
- 가야의 반란을 진압하고 대야주를 세우는 신라
119. 伯固의 탄생과 神明仙帝의 죽음
※ 백고의 가계도
120. 태조황제 棘城 동쪽땅을 차지하다
<구리(丘利),용도(甬道),극성(棘城) 및 요수(遼隊)>
121. 漢의 弔文使節이 고구려로 오다
122. 漢이 川西에 새로운 玄兎府를 설치하다
<천서(川西)>
123. 川西 玄兎府 점령과 위구태의 서부여 건국 및 麻樂의 죽음
124. 태조황제를 白鹿大王이라 칭하다
125. 대륙 신라가 한반도로 이동해 오고 탈해가 파사에게 양위하다
※ 파사의 가계도
※ 탈해의 가계도
※ 참고 <神國과 二聖의 나라 新羅>
126. 日知神君의 反亂
※ 길문의 가계도
127. 백제 B왕의 죽음과 C왕의 등극
128. 日知神君의 죽음과 五路軍事와 九州 설치
129. 낙랑태수 나가(羅嘉)의 래조
130. 탈해의 죽음
※ 참고 <紇古大母紀>
131. 芦花太后의 죽음
132. 遂成을 皇太弟로 삼고 牛山城(丸都城)을 쌓다
133. 薛儒가 朱那를 정벌하다
<주나(朱那), 환아(桓阿), 죽령(竹嶺)>
134. 逸聖이 태어나고 厚福(彡尼今)이 다파나국으로 가다
※ 일성의 가계도
※ 후복의 가계도
※ 다파나국
135. 파사왕 加召城과 馬頭城을 쌓다
<파사왕이 쌓은 가소성과 마두성>
136. 대륙백제 한반도 이동과 기루왕의 즉위
137. 漢의 영동태수(岺東太守) 公孫玄의 盖馬 침공을 막아내다
<영동도위부(岺東都尉府)>
138. 시대를 관통했던 희대의 여인 尙天花(104-180)
139. 帶方의 張彦이 屯有를 침입하고 낙랑태수 龍俊이 西安平을 침입하다
140. 遂成이 모반의 뜻을 품다
141. 馬頭城 전투
142. 吉門이 가야의 居陀 침공을 막다
143. 태조황제 皇弟 遂成에게 양위하다
※ 수성왕 천도 교서 (八稜碣石)
144. 대가야의 次子 朱日이 신라의 볼모가 되다
145. 吉門과 摩帝가 반란을 모의하다
146. 靑裔가 音汁伐과 悉直谷의 경계를 조정하다
※ 왕피천
147. 태조황제의 長子 萬勒의 죽음과 男武의 출생
148. 靑裔 금관가야를 건국하다(156년)
- 보주태후(普州太后) 허황옥(許黃玉)
※ 구지가 (龜旨歌)와 망산도(望山島)
- 일본 건국신화의 비밀(동영상)
149. 선비족의 영웅 檀石槐가 북방제국을 건설하다
<단석괴 시대의 오환족(선비족) 강역>
※ 참고 <삼국지 권30 오환전>
<삼군오환(三郡烏丸)과 모용부 전연(前燕)의 수도변천>
※ 참고 <삼국지 권30 선비전>
<흉노의 역사>
<선비의 역사>
150. 祗摩와 逸聖이 毛利를 相奸하다
151. 婆裟가 죽고 祗摩가 즉위하고 加耶世主 正見이 죽고 朱日이 즉위하다
152. 尙天花가 明臨答夫를 椽那宮 皂衣로 삼다
153. 廢主 次大帝 遂成의 아들 芻安을 讓國君으로 봉하다
154. 仇鄒태자 伊飡에 오르다
※ 구추의 가계도
155. 己婁가 죽고 蓋婁가 즉위하다
156. 幽州의 公孫域이 丘利에 침입해오다
157. 祗摩 果多黑齒를 阿飡에 제수하다
158. 野人 加乙과 五古가 신라에 침입해 오다
※ 참고 <신라와 가야, 왜(한반도남부 해상세력 및 일본열도 세력)의 전쟁사>
- 부산과 울산을 점령하는 석탈해, 대마도를 탈환하는 왜(123년)
- 부산이 왜의 신라 침략의 전초기지가 되는 이유
- 가야와의 국경인 양산에 가소성과 마두성을 쌓는 신라(137년)
<가소성과 마두성>
- 부산을 병합하고 가야를 공격하기 시작하는 신라(140년)
- 김해의 구지산에서 가야를 건국하는 김수로(156년)
- 낙동강을 넘어 김해를 공격을 하는 신라(161년)
- 왜와 화해하는 신라, 부산에 정착하기 시작하는 왜(170년)
- 포상팔국의 난, 신라의 군사지원을 요청하는 가야(270년)
- 신라-가야 연합의 붕괴, 가야의 일원이 되어 신라를 공격하는 왜(294년)
- 왜의 공격에 굴복하고 사신을 교환하는 신라(366년)
- 왜에 대항하는 흉노 김일제의 후손 내물왕(377년)
- 아들 실성을 볼모로 보내고 고구려와 동맹을 맺는 신라(392년)
- 금성을 공격하는 왜를 막아내는 내물왕(393년)
<풍도와 독산>
- 가야-왜를 물리치는 광개토대왕(400년)
<종발성>
- 고구려의 군사지원이 끝나고 돌아오는 실성(401)
- 왜와의 화해를 위해 미사흔을 볼모로 보내는 신라(402)
- 대마도에 병영을 설치하고 신라를 공격하는 왜(407년)
- 왜를 부산에서 몰아내기 위해 장수왕의 군사원조를 얻는 신라(412년)
- 고구려를 배신하는 신라, 나제 동맹의 체결(450년)
- 가야의 재건과 다시 시작된 왜의 신라공격(460년)
- 경주 바로 앞까지 진군한 고려군을 격파하는 백제-가야-신라 연합군(481년)
<우산성과 호명성>
<고구려 신라 침공로>
- 무르익는 백제와 신라의 공수 동맹(490년)
- 우산성을 공략하는 고구려(496년)
- 무령왕, 성왕 시대가 되자 사라진 왜의 신라 공격(500년)
- 금관가야를 흡수하는 신라, 금관가야 왕족 출신 김무력의 등장(532년)
- 깨어진 나제동맹, 한강을 차지하는 신라(550년)
- 반란을 제압하고 가야를 흡수하는 신라(562년)
159. 羊介라고 불리운 백제 骨女 加利
160. 新大帝 漢의 幽州와 幷州를 공격하다
<신대제의 유주 병주 공격>
161. 백제와 신라의 최초의 동맹
※ <가리加利>의 가계도
162.祗摩 盜村의 盜民을 구휼하다
163. 명람답부의 坐原大捷(172년)
164. 신라 백제와 연합하여 말갈을 물리치다
165. 新大帝 伯固의 죽음과 故國川帝 男武의 즉위
166. 故國川帝 男武의 坐東親戰
167. 果多黑齒가 女根祀와 彌伐祀를 세우다
168, 果多黑齒가 天帝를 칭하고 逸聖이 모함을 받아 一善州로 유배되다
169. 故國川帝와 형혹수심(熒惑守心)
170. 蓋婁가 죽고 仇知王 伯古가 즉위하다(188년)
※ 백고(伯古)의 가계도
※ 참고 <삼국사기 백제본기 기년조정>
171. 公孫度가 요동태수가 되다
※ 참고 <公孫度(145?-204)>
※ 공손도의 가계도
※ 참고 <공손찬(公孫瓚 ?-199)>
<공손찬과 원소의 전쟁 역경(易京)>
172. 요동태수 公孫度와 백제의 화친
<공손도와 백제의 개마 정벌>
173. 女王 愛禮와 男王 祗摩의 갈등
174. 南君太子의 죽음
175. 祗摩의 죽음과 여왕 愛禮와 副君 逸聖의 등극
176. 을파소의 出師
※ 좌가려(左可慮)의 난
※ 을파소 선인과 고국천제의 한판 승부수
177. 文其가 남편 洪可를 희롱하다
178. 富山의 則忽白이 盖馬를 침략하다
<
북막(北漠),부산(富山),최체(最彘),개마(盖馬)>
179. 沙氏가 죽고 신라 近宗의 딸 勿氏가 仇知에게 시집오다
180. 馬宅이 북방을 개척하고 말갈이 칭신하다
<낙랑군과 비열흘>
181. 發岐의 亂과 고구려의 천도 (요동지역 상실)
- 發岐의 亂과 公孫度의 고구려 서부지역(요동,낙랑,현도) 점령
- 슬프다, 발기의 난이여!
- 포비(疱婢)에서 太后가 된 朱眞兒
<두눌과 창남산성 및 공손도의 요동지역 정벌과 고구려의 천도>
182. 公孫度 백제에 출병을 요청하다
183. 말갈이 長岺과 牛岺에 침입해오다
184. 盖馬와 河陽을 되찾다
185. 阿達羅를 正統太子로 세루다
186. 西安平을 되찾다
187. 烏桓鮮卑 답돈(蹋頓)의 전사(白狼山 전투)
<조조의 북정로>
- 조조는 왜 평로거와 천주거를 뚫었나?
188. 公孫康이 袁尙의 목을 베어 조조에게 바치다
189. 東川大帝 교체(郊彘)의 어머니 酒桶女 槐花
190. 公孫康이 帶方國을 세우고 山上大帝 延優가 丸都로 천도하다
191. 新城을 쌓아 대방을 견제하다
< 고구려 서부전선 최전방 방어성 남소성, 안평성, 신성>
192. 신라의 吉宣이 백제의 佐平이 되다
※ 길선의 가계도
193. 逸聖이 죽으니 只珍內禮가 따라 죽고 阿達羅가 즉위하다
194. 신라 鷄立岺을 개통하다
195. 영오랑(迎烏郞)이 다파나(多婆那) 왕이 되다
196. 公孫康과 仇知王의 혼인동맹
197. 公孫康이 죽고 公孫恭이 대방을 다스리다
198. 妻家를 殺處分해서 재기한 탁발역미(拓跋力微)의 58년 권세
199. 吉宣과 古尸의 모반과 肖古의 등극(226년)
※ 초고의 가계도
200. 山上大帝 延優의 죽음과 東川大帝 교체(郊彘)의 즉위
201. 神女 卑彌呼가 耶馬臺國의 女主가 되다
202. 말갈이 牛谷을 침범하다
203. 山乙이 召文國을 監國하다
204. 肖古가 어머니 太后 田氏를 증(蒸)하다
205. 太公 古尸를 小熊島로 유배 보내고 太后 田氏를 彭宣의 집으로 내쫒다
206. 대방인 肖毛등을 불러 太后 田氏와 古尸를 감시토록하다
207. 倭典을 설치하고 倭와 交易하다
208. 吳의 孫權이 고구려에 사신을 보내다
209. 魏의 曺叡가 고구려에 사신을 보내다
210. 太后 田氏가 古爾를 낳다
211. 선비족의 두번째 영웅 가비능(軻比能)
212. 周瑜의 손자 周仙이 고구려에 사신으로 오다
213. 公孫淵이 燕王을 칭하다
214. 魏燕戰爭 (司馬懿 vs 公孫淵)(238년)
※ 참고 <관구검毌丘儉>
<사마의의 공손연 공격 및 관구검의 환도성 공격>
215. 肖古의 동생 沼가 帶方王이 되다
※ 대방왕 <소沼>의 가계도
216. 帶方人 3000명이 이주해 오다
<국제도시 낙랑과 대방>
217. <어관於灌>과 韓의 臣智가 대방태수 <궁준弓遵>을 죽이다
- 기리영 공격 사건
<대방의 기리영 공격>
※ 참고 <대방(帶方)>
<대방(帶方)>
218. 安平大戰
<안평대전>
219. 沸水大戰
<비수대전>
220. 阿達羅가 죽고 伐休가 즉위하다
※ 지진내례의 가계도
221. 東川大帝 교체(郊彘)가 동해 九極村長의 딸 麥氏를 궁인으로 삼다
222. 達文의 反正과 召文國의 멸망
※ 참고 <화랑도의 뿌리는 召文國>
223. 神武가 야마토에서 大和國을 건국하다
224. 魏의 毌丘儉이 고구려를 침범하다(246년)
※ 참고 - 동천왕 벽비
※ 참고 - 동천왕 양위교서 벽비
225. 東川大帝 평양으로 천도하다
226. 東川大帝 郊彘가 죽고 中川大帝 然弗이 즉위하다
※ 참고 - 중천왕 즉위교서 벽비
227. 모산성(母山城) 전투
228. 구양성(狗壤城) 전투
229. 부곡(缶谷) 전투
230. 中川大帝 然弗이 貫那를 물에 던지다
231. 仇道의 딸 玉帽(238-311)의 美人計
※ 참고 - 옥모<玉帽> 一代記
※ 참고 <옥모>의 가계도
- 신라의 옥모(玉帽) 황후와 고구려 중천왕(中川王)의 연애대전
232. 中川大帝 典農部를 설치하다
233. 伐休가 왜포(倭圃)를 설치하다
234. 肖古王 仇首에게 선위하다
※ 구수의 가계도
235. 興宣과 伐休가 죽고 奈解가 즉위하다
※ 內禮의 가계도
※ 紫凰의 가계도
236. 神武가 죽고 壹與가 大和倭王으로 즉위하다
237. 梁谷大戰
<두눌과 양맥 및 부산(富山)과 마산(馬山)>
238. 仇首왕 私交易을 금지하다
239. 中川大帝 然弗이 召西奴 祠堂을 세우다
240. 모래 반쪽 인생 沙伴과 古爾의 왕위찬탈
241. 司馬炎의 晉 건국
※ 사마염의 가계도
242. 浦上八國의 亂
243. 大仙仁 勿稽子의 노래
244. 中川大帝 然弗이 女色으로 죽고 西川大帝 若友가 즉위하다
245. 晉이 실권없는 平州를 설치하다
<평주(平州) 및 계(薊), 창려, 노룡의 이치(移置)>
246. 신라와 吳의 통교
247. 眞菓와 利音의 요거성(腰車城) 전투
248. 美川大帝 乙弗의 탄생
249. 達賈가 양맥과 숙신을 정벌하다
<숙신과 양맥>
250. 西川大帝 若友가 손자 乙弗을 太子로 삼다
※ 을불의 가계도
251. 辰과 馬韓의 통교
252. 백제 태자 責稽와 대방공주 寶果의 혼인
※ 책계의 가계도
253. <소沼>의 아들 <건虔>이 대방왕에 오르다
254. 慕容廆가 卑離를 공격하다
<비리(서부여) 위치도)
- 부여의 액소더스
※ 참고 <모용외(慕容廆 269-333)>
※ 모용외의 가계도
※ 참고 <모용외 일대기>
255. 古爾가 죽고 태자 責稽거 즉위하다
256. 依羅가 卑離를 되찾다
257. 內解가 죽고 助賁이 즉위하다
258. 봉상제 雉曷이 西川大帝 若友를 시해하다
- 안국군 達賈의 죽음과 乙弗의 도망
259. 돌고(咄固)를 죽음으로 내몬 곡림전쟁(鵠林戰爭)
<곡림대전>
260. 乙弗과 三徒 이야기
261. 乙弗이 창포(菖蒲)의 사랑을 얻어 최체(最彘)를 차지하다
<개마와 최체, 낙랑>
262. 尙婁가 倉助利를 천거하다
263. 모용외가 大棘城으로 천도하다
<환성(桓城)과 대극성(大棘城)>
264. 왜인이 金城을 포위하다
265. 乙弗의 정변 실패
<서천(西川)과 고국원(故國原)>
266. 責稽가 대방에서 전사하고 汾西가 즉위하다
267. 을불의 체포와 班玉岺 탈출
<점제(秥蟬)와 최체(最彘)>
268. 乙弗의 反正
※ 참고 을불대왕전(乙弗大王傳)
1. 을불의 탄생
2. 을불이 태자가 되다
3. 치갈과 달가의 반목
4. 달가의 처 음씨
5. 서천대제 연우의 죽음
6. 치갈의 즉위와 달가의 죽음
7. 상루와 원항의 결탁
8. 을불과 초랑의 사랑
9. 곡림대전과 돌고의 죽음
10. 을불의 도망
11. 치갈의 여인이 된 초랑
12. 상루의 창조리 천거
13. 원항의 죽음
14. 창조리의 여인이 된 음씨
15. 을보의 여인이 된 고씨
16. 을불이 음모의 집을 나오다
17. 삼도(三徒)
18. 을불과 최체녀 창포의 사랑
19. 을불 최체를 점령하여 창포왕이 되다
20, 창조리의 변심
21. 선방과 을씨의 만남
22. 해문과 우평의 만남
23. 을불의 정변 실패
24. 을불의 체포와 반옥령 탈출
25. 을불과 고박아의 만남
26. 재앙
27. 소금장사 을불
28. 을불과 면대의 만남
29. 창조리의 간언
30. 을불의 婢녀 희롱
31. 객성이 달을 범하다
32. 반정
269. 美川大帝 乙弗이 玄兎를 공격하고 南蘇를 되찾다
<
현도(玄兎)와 남소(南蘇)>
270. 모용외가 棘城에서 대소연(大素延)을 대파하다
271. 황창랑(黃倡郞)이 백제 汾西를 죽이다
272. 美川大帝 水,陸軍 30만을 압록원에서 사열하다
273. 모용외가 선비 대선우가 되다
274. 고구려가 신라의 比烈과 長岺을 침공하다
275. 낙랑을 공격하여 포로 300명을 사로잡다
<자술(子述)의 낙랑국>
276. 조분이 첨해에게 선위하다
277. 玄兎人 <삼성參星>이 투항해오다
278. 고구려의 三蘇(雉祠, 달사(獺祠), 牛祠)
279. 미천대제 서안평을 빼앗고 남녀 2천명을 평양으로 데려오다
<신성(
新城)과 서안평(西安平)>
280. 모용외가 낙랑군을 설치하다
<도하 (徒河)와 모용부(慕容部), 단부(段部)및 탁발부(拓跋部)>
281. 미천대제 낙랑을 정벌하다
<모용외의 낙랑군과 자술의 낙랑국>
282. 五胡爭覇 略史
<5胡의 중원 침입과 장수왕이 천도한 평양>
<5胡의 중원 침입(4~5세기)>
283. 왜의 청혼을 우로(于老)가 희롱하다
284. 미천대제 平郭과 帶方을 정벌하다
285. 미천대제 玄兎를 정벌하다
286. 아들에게 죽임을 당한 탁발의로(拓跋猗盧)
287. 晉의 유민이 낙랑으로 오다
288. 東晉의 사마예(司馬睿)가 모용외를 창려공(昌黎公)에 봉하다
289. 段部의 요서공 단질육권(段疾陸眷)의 죽음과 단말배(段末柸)의 반정
<계와 우북평 및 극성과 요동, 평곽의 위치>
290. <담하談河>가 요동의 정세를 상주하고 <석륵石勒>이 後趙를 세우다
<漢(前趙)과 後趙>
291. 平州자사 <최비崔毖>가 모용부를 치고자 고구려, 우문부, 단부와 공모하다
<극성
(棘城)
과 도하
(徒河)
>
292. 백제 <계契>왕자의 야마토 수복전쟁
293. 낙랑왕 仙方의 죽음
294. <모용인慕容仁>이 요동을 공격하다
295. 後趙 石勒이 단부를 멸하다
<후조(後趙) 석륵(石勒)의 영토 확장>
296. 모용외가 요동과 평곽에 鎭을 설치하다
<모용부의 요동정벌>
297. 모용황이 단부의 令支를 침공하다
<단부(段部)의 영지(令支)>
298. 첨해가 <미추味鄒>를 부군으로 삼다
299. 아이혜가 첨해를 독살하고 미추를 세우다
300. 모용외가 우문부를 침공하고 단부를 다스리다
301. 모용황을 조선공으로 봉하다
302. 미추가 于老의 군권을 빼앗다
303. <보황宝凰>대모의 죽음과 聖天祠
304. <우복優福>의 반란
305. <조분助賁>의 죽음과 杖山祠
306. 後趙와 고구려의 동맹
307. 미천대제 乙弗이 죽고 고국원제 斯由가 즉위하다
308. 왜병에게 죽임을 당한 于老
309. 모용외가 죽고 모용황이 서다
- 모용황(慕容皝)(303-348)
- 趙燕전쟁과 모용황 연왕 즉위 개요
<342년 전연(前燕)과 고구려의 전쟁>
- 모용준(慕容儁)(319-360)
- 모용위(慕容暐)(350- )
- 모용한(慕容翰)
- 양유(陽裕)
310. 燕의 수도 柳城은 지금의 朝陽인가?
311. 야마토 타케루(왜건명, 일본무존)의 동정과 백조릉
<야마토 타케루의 東征路>
- 일본 열도는 도래인에 정복된 역사
312. 慕容仁의 부하 <동수佟壽>가 고구려로 오다
<안학3호분 벽서>
313. 근구수의 장인 白發이 백제로 가고 백제의 <열복悅福>이 신라로 오다
314. 고국원제 斯由가 <주곽周槨>의 딸 周氏를 后로 봉하다
315. 趙燕戰爭
- 後趙의 <석호石虎>가 고구려에 원조를 청하다
<趙燕전쟁시 後趙의 군량미 수송로>
316. 丸都의 五龍宮과 東黃城을 수리하다
317. 모용황이 新城과 南蘇를 침공하다
318. 燕이 요동의 平郭을 빼앗다
319. 고구려의 丸都城 천도와 高燕戰爭
- 환도성(丸都城) 불타다
<高燕戰爭시 모용황 침공로>
320. 고국원제 斯由 東黃城으로 移居하다
321. 모용황이 宇文國을 정벌하다
322. 比流가 죽고 契가 즉위하다
323. 應神天皇과 神功皇后
<1881년 일본정부가 발행한 신공황후 지폐>
<무내숙녜의 초상화>
※ 참고 <응신천황 귀수(貴須)의 가계도>
324. 南蘇를 燕에 빼앗기다
- 요서 부여(라마동 고분군)의 한반도 진출
<라마동 호족의 이동>
325. <아이혜阿爾兮>가 儒禮태자를 副君으로 삼다
326. 근초고왕 餘句의 반정
<근초고왕대 대륙백제의 영토>
※ 餘句(295-375) 일대기
327. 眞淨을 조정좌평으로 삼다
328. 모용황이 죽고 <모용준慕容雋>이 즉위하다
329. 미추왕 五花典을 설치하다
330. 낙랑왕 高喜가 대방을 점령하다
331. 미추가 유례에게 선위하고 근구수가 <아이阿尒>와 혼인하다
332. 奈勿의 탄생
333. 왜가 一禮를 습격하다
334. 침류왕의 탄생
335. 解發이 帶方과 관미령(關彌岺)을 정벌하다
<관미령(
関彌岺)
>
336. 모용준이 고국원제 斯由를 부마도위 玄兎郡王에 봉하다
337. 모용준이 계(薊)로 천도하다
<前燕의 천도과정>
338. 모용준이 고국원제 斯油를 營州刺使 낙랑군공으로 봉하고 周태후가 돌아오다
339. 모용준이 업으로 천도하고 해발이 백제성 2개를 빼앗다
340. 왜의 장봉성(長峰城) 침입을 격퇴하다
341. 解發이 장새진(獐塞鎮)을 함락하고 解克이 수곡성(水谷城)을 빼앗다
- 장수왕의 외가(外家) 태평국(太平國)
<태평국>
342. 高成이 北海를 정벌하다
<室偉와 北海>
343. <창번倉樊>이 신율령 20條를 상주하다
344. 京都가 협소하여 여러 관청을 평양으로 옮기다
345. 아이혜, 미추의 죽음과 光明后의 등극
346. 伊西國을 멸하여 大成郡으로 하다
- 이서국(伊西國)
347. <양주陽疇>가 백제의 북변을 침공하다
348. 儒禮가 基臨에게 선위하다
349. 仙克이 백제의 伊珍城을 정벌하다
350. 福水川 전투
351. 牛頭州에서 낙랑과 대방의 공물을 받다
352. 국호를 다시 新羅로 정하다
353. 고국원제 斯由가 백제 북변을 순회하다
354. <목라근자木羅斤資>의 가야7국 정벌
355. 백제가 伊珍城과 水谷城을 되찾다
356. 고구려가 평곽, 안평, 현토, 남소를 되찾다(370년)
<노원(
潞原)
전쟁과 모용평 퇴각로>
357. 光明后의 명으로 基臨이 訖解에게 선위하다
358. 고국원제 斯由가 전사하고 소수림제 丘夫가 즉위하다
<고국원제 퇴각로 및 고구려 首都 변천사>
359. 秦의 順道가 불상과 불경을 가지고 오다
360. 訖解가 王女下嫁法을 실시하다
361. 소수림제 丘夫 신율령을 반포하다
362. 독산성주(禿山城主)가 신라에 투항하고 靑木岺에 城을 쌓다
363. 신라 왜와 절교하다
364. 高興이 書紀 50권과 將鏡 12권을 편찬하다
365. 근초고가 죽고 근구수가 즉위하다
366. 왜가 風島에 침공하다
367. 백제가 평양을 침공하다
368. 光明后의 명으로 訖解가 奈勿에게 선위하다
369. 거란이 양맥을 침공하다
370. 世己가 新法 12章을 진상하다
371. 토함산에서 왜병을 격퇴하다
372. 내물왕 거인임재지법(擧人任才之法)을 실시하다
373. 신라가 秦에 공주를 보내다
<유주자사 부락(符洛)의 반란>
374. 금천십이지신상(金天十二支神像)을 주조하다
375. 백제의 독산성주(禿山城主)가 투항해 오다
376. 백제와 왜가 교류하다
<日本書紀 卷九 神功皇后 攝政五十二年 條>
377. 백제 왕자의 난
378. 소수림제 丘夫가 독살되고 동생 고국양제 伊連이 즉위하다
379. 後燕과 고구려의 전쟁
1. 요동 탈환
2. 모용수의 반격
3. 장무 탈환
4. 요동 평정
5. 모용희의 반란
6. 바람이 지켜낸 요동성
7. 목저성 전투
8. 모용희의 최후
<後燕과 고구려의 주요 戰場>
- 모용수(慕容垂)(326-396)
- 모용보(慕容寶)(355-398)
- 모용성(慕容盛)(373-401)
- 모용희(慕容熙)(385-407)
- 고운(高雲)( -409)
- 풍발(馮跋)( -430)
- 풍홍(馮弘)( -439)
- 모용덕(慕容德)(336-405)
- 모용초(慕容超)(385-410)
- 모용홍(慕容泓)( -384)
- 모용충(慕容沖)(359-386)
- 모용의(慕容顗)( -386)
- 모용요(慕容瑤)( -386)
- 모용충(慕容忠)( -386)
- 모용영(慕容永)( -394)
380. 辰斯가 관방(関防)을 설치하다
381. 고국양제 伊連 관미성(関彌城)을 침공하다
382. 고국양제 伊連 아단성(阿旦城)을 침공하다
383. <진가모眞嘉謨>가 도압성(都押城)을 습격하다
384. 고국양제 伊連 赤峴城과 沙道城을 빼앗다
385. 고국양제 伊連이 죽고 영락대제 談德이 즉위하다
- 광개토왕 비문 해석
1. 영락(永樂) 원년
2. 신묘년 기사
3. 후연 공격사건
4. 17世孫
5. 비려 토벌
6. 영락 9년의 倭人萬其國境과 영락 10년의 倭滿其中
7. 동부여 반란 진압
- 영락대제 사후 2년
1. 사망 시기
2. 사태자(嗣太子) 탑(榻)
3. 익원왕(益原王) <천익天益>
4. 내란의 시작과 끝
- <담덕談德> 一代記
- 광개토태왕 동영상 모음
386. 光明后의 죽음
387. 應神天皇 貴須가 죽고 仁德天皇 大鷦鷯가 즉위하다
1. 應神천황의 죽음
2. 王仁이 야마토로 가다.
3. 仁德천황의 즉위
388. 奈勿이 죽고 實聖이 즉위하다
- 實聖과 訥祗의 전쟁
1. 實聖王 馬兒
2. 볼모가 된 馬兒
3. 馬兒의 여인
4. 馬兒의 귀국
5. 낭주우(娘主雨)와 부군우(副君雨)
6. 馬兒의 보복
7. 고구려로 들어간 寶海
8. 美海 倭로 가다
9. 전쟁의 발단 <호림好臨>과 <휴례休禮>
10. 實聖이 訥祗의 처 <아로阿老>를 범하다
11. 내전(內戰)
12. 實聖의 비참한 말로
13. 訥祗 마립간(麻立干)의 등극
389. 阿辛이 죽고 腆支가 즉위하다
※ 전지왕의 가계도
390. 野人이 신라의 대마도를 침공하다
391. 腆支王 야마토의 仁德天皇에게 七支刀를 전하다
<일본학지 무라야마가 일본 NHK X레이 등을 토대로 별도 기재한 (+)자와 (-)자>
- 칠지도의 비밀(동영상)
392. 영락대제 談德에게 불로초를 바치다
393. 장수대제 巨連이 즉위하다
- 장수왕의 아버지 <용덕勇德(377-457)>
394. 백제공주 新齊都媛이 야마토에 직조기술을 전하고 妃가 되다
395. 장수대제 5后 7妃 16嬪을 두다
396. <제상堤上>이 寶海를 고구려에서 탈출시키고 야마토로 들어가다
- 박제상의 징심록(澄心錄)
397. 장수대제의 유불선 삼교회통
398. <제상堤上>이 美海를 야마토에서 구출하여 신라로 보내다
※ 보미(宝美)의 가계도
399. 木滿致의 反政과 백제의 중원진출
- 백제의 중원 진출
1. 도이(島夷) 유유(劉裕)의 남송(南宋) 건국
2. 백제와 송의 연합
3. 백제의 요서 경영
4. 한성백제의 멸망
5. 동성왕의 재기(再起)
6. 백제와 남제(南齊)의 연합
7. 백제의 요서 상실
8. 북제(北齊), 수(隋), 당(唐) 때 백제분국 상황
<490년경 백제의 중원진출과 북위의 천도>
400. 仁德천황이 전사하고 履中천황이 즉위하다
401. 장수대제 5部에 4學院을 설치하다
402. 訥祗 三腹歌와 鸞鳳歌를 짓다
403. 장수대제 北魏의 황후 賀蘭을 月海에서 만나다
404. 北魏가 그들의 歷史를 묻고 딸을 바치다
<420년경 동북아 정세>
405. 堤上과 鵄述의 죽음
- 백결선생 박문랑(朴文良)
406. 눌지왕 加良村의 촌민들을 軍士로 삼고 금관가야의 내란을 평정하다
407. 장수대제 평양으로 천도하다
<장수대제가 천도한 평양(영평부)>
<사료1> <宋書 고구려>
<사료2> <宋書 백제>
<사료3> <연남산묘지명><연남생묘지명>
<사료4> <隨書 배구전>
<사료5> <당토명승도해에 나타난 고죽국과 고조선성 1805년作>
<사료6> <「通典」권180 州郡 古靑州 安東府>
- 「通典」의 저자 <杜佑>
<사료7> <通監地理通釋>
<사료8> <路史 27券 朝鮮>
<사료9> <鄭開陽雜著 5券 朝鮮考>
<사료10> <咸賓錄>
<사료11> <滿州源流考>
<사료12> <수 양제 조서>
<대청광여도에 표시된 탁군(심택 요양 안평)>
<사료13> <당 태종의 진군루트>
<사료14> <수서 권81><박창화 필사본 장수대제기>
<고구려 수도변천사와 백제의 요서 진평군(晋平郡)과 관미성 및 탁군>
※ 참고 <고구려 왕의 릉원>
408. 고구려의 승려 墨湖子가 一善의 毛禮 집으로 오다
409. 腆支, 毗有에게 양위하다
410. 毗有王 履中의 딸 韋二娘을 妃로 삼다
- 삼국사기가 기록한 백제와 왜의 관계
411. 금관가야왕 <질지銍知>의 탄생과 古自國 <발차發車>의 등극
412. 장수대제 先王의 존호를 높이다
413. 野仁이 명활성(明活城)을 습격하다
414. 美海가 죽고 毗有와 訥祗가 羅齊동맹을 맺다
415. 왜 珍王 允恭천황의 등극
<강전산 고분 출토품 : 다지로 대왕검을 알려주는 은상감 명문검>
<구마모토 재원고분. 왜찬왕의 후예 재왕의 고분>
416. 장수대제 年號를 長壽로 고치고 春태자가 죽다
417. 梁王 <서구胥狗>가 盖馬로 돌아오고 선선(鐥善)이 래조하다
<434년경 고구려의 강역도>
418. 訥祗 월나(月奈)를 정벌하다
419. 北魏가 北燕을 멸하고 조선현의 백성들이 肥如로 이주하다
- 北燕의 멸망 과정
<북위와 북연 및 고구려의 수도와 평곽>
420. 지증왕 智度路의 탄생
※ 지도로(智度路)의 가계도
421. 장수대제 宋 文帝의 水軍을 격퇴하다
422. 文周의 탄생
※ 문주(文周)의 가계도
423. 왜 齊王의 九州 정벌
<왜 齊王 九州정벌도>
<가야와 구주>
<대마도와 일기도>
424. 왜병이 金城을 열흘간 포위하다
425. 비유왕 대사(臺史) <풍야부馮野夫>를 西河태수로 임명하다
426. 允恭이 독살되고 安康이 즉위하다
427. 毗有가 시해되고 蓋鹵가 즉위하다
428. 장수대제 백성을 4계급으로 나누다
429. 訥祗가 죽고 慈悲가 즉위하다
430. 雄略의 유폐와 백제의 중원진출
431. 野人이 月城을 공격하다
432. 斯摩의 탄생과 昆支의 淸寧천황 즉위
433. 鯨태자의 죽음과 羅運의 탄생
434. 野人이 삽랑성(欿良城)을 공격하다
435. 道琳을 백제에 보내어 허실을 염탐하다
436. 자비왕 전함 300척을 수리하여 野人의 침략에 대비하다
437. 고구려가 신라의 실직성(悉直城)을 점령하다
438. 백제가 대방을 침범하다
439. 자비왕 삼년산성을 쌓다
440. 장수대제 실위를 공격하여 금인 12개를 노획하고,
신라가 모로성(笔老城)을 쌓다
441. 개로왕 魏에 표문을 올리다
- 확가다기로 대왕(동영상)
442. 자비왕 伐智와 德智를 좌우장군으로 명하다
443. 장수대제 백제를 정벌하다
※ 참고 <한성백제의 멸망과정>
<고구려의 한성 침공 경로>
<백제의 고구려 防禦城과 대방>
444. 文周왕의 熊津 천도
445. 斯摩 왜 武王이 되다
446. 문주왕 탐라주(耽羅主)를 좌평으로 봉하다
447. 助多가 北魏로 들어가다
- 北魏의 여걸 <풍馮>태후{문명태후}
448. 矛大가 신라로 들어가다
449. 解仇의 쿠데타
450. 장수대제 皇孫 羅運에게 政事를 맡기다
451. 왜 武王이 宋에 표문을 올리다
- 백제와 왜 왕실은 한집안(동영상)
452. 慈悲王의 죽음과 毗処(炤知)王의 즉위
453. 蕭道成이 南齊를 건국하다
454. 백제 중흥군주 동성대왕의 즉위
<490년경 대륙백제의 영토>
455. 대가야 阿利여왕 南齊에 사신을 보내다
456. 助多태자의 죽음과 文昭황후 高照容
- 북위의 황후가 된 고구려 여인 문소황후 고조용(469-497)
457. 백제와 南齊의 동맹
458. 소지명왕 奈乙神宮과 郵驛을 설치하다
459. 소지명왕 암살기도를 모면하다
460. 羅運이 崇老宴을 열다
461. 동성대왕 北魏의 침공을 물리치고 요서로 진격하다
<488년 490년의 북위와 백제의 전쟁>
462. 장수대제 백성을 구휼하다
463. 동성대왕 여동생 眞花를 고구려에 바치다
464. 고구려가 신라의 七重城과 狐山城을 함락시키다
465. <황晃>태자의 죽음
466. 장수대제 太白山을 巡遊하다
467. 동성대제 南齊에 表文을 올리다
468. 장수대제의 죽음과 명치대제의 즉위
469. 북위 탁발굉 효문제의 낙양 천도
470. 羅齊연합군이 고구려군을 격퇴하다
471. 동성대왕 南齊에 다시 表文을 올리다
- 중국의 백제 마을 (동영상)
472. 문소황후 高照容의 죽음
473. <위화魏華>를 太子의 사인(舍人)으로 삼다
※ 위화(魏華)의 가계도
- 위화진경(魏華眞經)
- 원화(源花)와 화랑(花郞)
474. 동성대왕 웅진에 임류각을 세우다
475. 소지명왕 毗処가 죽고 지증대제 智度路가 즉위하다
※ 智度路의 가계도
476. 苩加가 矛大를 시해하고 斯摩가 즉위하다
477. 문소황태후의 아들 선무제 탁발각의 등극과 <고조高肇>
- 고조(高肇)의 집정(執政)
1. 고조(高肇)의 가문
2. 육보(六輔)의 등장
3. 풍후의 죽음
4. 고조(高肇)의 등장
5. 육보(六輔)의 전횡
6. 육보(六輔)의 반란과 몰락
7. <고조高肇>의 권력쟁취와 집권 후의 행적
8. 고조(高肇)의 몰락
- 북위의 맹장 양대안(楊大眼)
478. 蕭衍이 梁을 건국하다
- 전설의 불패장군 진경지(陳慶之 484-539)
479. 대륙백제가 南韓으로 옮겨오고 명치대제 越州를 정벌하다
<대륙백제, 대륙신라의 한반도 이동과 고구려의 월주 침공>
480. 斯摩가 男弟王에게 우전팔번경(隅田八幡鏡)을 하사하다
<우전팔번경(隅田八幡鏡) - 淸浪 장팔현>
<인물화상경(人物畵像鏡) - 김후란>
481. 智度路 국호를 신라로 마립간을 神帝로 바꾸다
482. 수로장군 朴伊宗을 실직군주로 삼다
483. 男大述 야마토의 繼體천황으로 즉위하다
484. 지증대제 金과 玉으로 호화로운 궁궐을 짓다
485. 伊宗이 우산국을 정벌하다
- 일본 니가타현에 있는 신라왕 비(碑)
<일본 니가타현에 있는 신라왕 비(碑)>
<아슬라와 우산국>
486. 斯摩의 임나4현 정벌과 북벌
487. 淳陀태자의 죽음
488. 지증대제 智度路가 죽고 법흥대제 慕珍이 즉위하다
489. 백제와 대가야의 多沙전투
490. 伊登이 야인과의 대마도 전투에서 패하다
491. 명치대제 羅運의 죽음과 안장대제 興安의 등극
492. 伊登이 대마도를 정벌하다
493. 안장대제 皇族의 품계를 정하고 九卿五館을 설치하다
494. <겸지鉗知>가 죽어 <구형仇衝>이 즉위하고
<청렵靑巤>이 이뇌<異腦>에게 선위하다
495. 고차(高車)와 유연(柔然)의 전쟁
<高車와 柔然의 위치>
496. 무령대왕 斯摩의 독살과 성왕 明穠의 등극
497. 안장대제 興安의 北魏 정벌을 <사덕師德>이 만류하다
498. 법흥대제 대가야를 남북으로 나누다
※ 월광(月光)의 가계도
※ 무력(武力)의 가계도
※ 대가야 왕계도
※ 수라(守羅)의 가계도
499. 거란이 칭신하다
500. 습왕(霫王) <거민巨敏>이 세폐(歲幣)를 바치다
<고구려 주변국 위치도>
<北魏 6鎭 위치도>
501. 고구려 주변국이 조공하고 책력을 받아가다
502. <이주영爾朱榮>이 <자유子攸>를 北魏 황제로 세우다
503. 이차돈의 죽음과 불교 공인
504. 魏의 화폐 오수전(五銖錢) 사용을 금하다
- 무령왕의 독살과 고구려의 웅진성 공격 및 오수전
<북위 효문제의 연호 태화가 새겨진 오수전과 무령왕릉 지석 위에 놓인 오수전>
505. <이주영爾朱榮>과 <자유子攸>의 죽음
506. 안장대제 興安의 죽음과 안원대제 寶延의 즉위
507. 금관가야의 멸망
※ 금관가야 왕계도
※ 駕洛國記
508. <고환高歓>이 <수脩>를 北魏 황제로 세우다
509. <각恪>의 아들 平成을 동궁으로 <각恪>을 漢王으로 봉하다
510. 北魏가 東魏와 西魏로 분열되다
511. 상대등 哲夫의 죽음과 진흥대제 <삼맥彡麥>의 탄생
512. 安閑천황이 귀족들의 미야케(屯倉)를 거두어 들이다
513. <고환高歓>의 奚 정벌과 高洋의 쾌도난마
<534년경 동북아의 정세도>
514. 安閑천황 26개의 미야케를 설치하다
<安閑천황이 설치한 미야케(屯倉)>
515. 백제와 신라가 년호를 사용하고 황제를 칭하다
516. 宣化천황의 등극과 곡물수송 미야케 건설
- 야마토와 큐우슈우간의 전쟁
517. 東魏의 高歡이 딸 淸河공주를 안원대제 寶延에게 바치고 西魏를 공격하다
<幷州와 南口>
518. 東魏와 西魏의 망산(邙山)전투
519. 明襛이 所夫里로 천도하고 국호를 南夫餘로 하다
520. 안원대제 寶延이 종녀원(宗女院)과 포효대부(褒孝大夫)를 두다
※ 참고 북경시 삼합장묘에서 출토된 한현탁(韓顯度)의 묘
521. 西魏 景文帝 宝炬의 后 乙弗과 <욱구려郁久閭>의 죽음
<토곡혼>
522. 법흥대제 元宗의 죽음과 只召태후의 섭정
523. 宣化천황의 죽음과 斯貴王 欽明천황의 즉위
524. 魏華가 제1세 풍월주에 오르다
※ 풍월주 계도
525. 토곡혼의 乙弗熙가 래조하여 청혼하다
526. 임나일본부의 吉備臣이 칙서를 듣다
- 일본은 왜 역사를 왜곡하나?(동영상)
527. 山東의 싼 곡식을 구매하여 南口로 실어 나르다
528. 夏乾이 돌궐을 격파하다
529. 백제가 야마토에 扶南의 보물을 전하다
530. 西魏가 고구려의 옛 제도를 모방하여 六條詔書를 시행하다
531. 진흥대제의 북벌
<吉林外紀>
<590년대 삼국의 형세도>
532. 안원대제 寶延의 죽음과 양원대제 平成의 즉위
533. 梁職貢圖 속의 百齊國使 題記 해석
- 일본이 감추고 싶은 그림 양직공도
534. 고구려와 北齊의 관계
1. 北齊에 대하여
2. 北齊 본기 요약
3. 北齊의 멸망
535. 北周史로 보는 고구려의 위상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angtong36&logNo=140209062646
<北周史>
<프롤로그>
1. 6鎭의 난과 이주영
2. 이주영의 최후 - 조금씩 존재감을 나타내는 우문태
3. 고환의 승리 - 한릉전투
4. 우문태를 놓쳐버린 고환
5. 하발악의 뒤를 이은 우문태
6. 동서로 갈라진 북위와 조력자들을 얻게된 우문태
7. 우문태의 첫 승리 - 소관전투
8. 우문태와 고환의 2라운드 대결 - 사원전투
9. 우문태와 고환의 3라운드 대결 - 하교전투
10. 소작이 6조조서를 상주하다
11. 우문태와 고환의 4라운드 대결 - 망산전투
12. 우문태와 고환의 5라운드 대결 - 옥벽전투
13. 고환의 죽음과 그의 아들 고징
14. 고징의 갑작스런 죽음
15. 건강을 함락시킨 후경
16. 후경의 죽음, 관제를 정비하는 우문태, 북위를 건국하는 고양
17. 촉을 차지한 우문태
18. 西魏의 속국으로 전락한 後梁
19. 세력을 확장하려는 고양과 강남을 지키려는 진패선
20. 폭군이 되어버린 고양
21. 우문태의 죽음과 북주 건국
22. 권력을 쥐고 전횡하는 우문호
23. 2명의 명군
24. 북제를 칠 준비를 하는 우문옹
25. 북주+돌궐 vs 북제 1라운드 - 진양전투
26. 북주+돌궐 vs 북제 2라운드 - 고장공과 난릉왕입진곡
27. 陳나라의 상황
28. 북주+後梁 vs 陳 - 형주 공방전
29. 북주 vs 북제 - 의양, 분수 공방전
30. 우문호를 주살한 우문옹
31. 곡률광의 억울한 최후
32. 陳나라의 북벌 - 고장공의 비극
33. 우문옹의 1차 북제 정벌
34. 우문옹의 2차 북제 정벌 - 평양성 공방전
35. 북제 멸망
36. 북제를 멸한 후의 우문옹의 업적
37. 虎父犬子
38. 隋나라를 세우는 양견
<에필로그>
536. 明襛의 죽음과 餘昌의 등극
<굴산성과 환산성 및 성치산성>
<삼성산성(관산성)>
<백골산>
<백골산 배후 공격 루트>
- 일본 천황의 선조는 백제 왕족(동영상)
- 일본에 불교를 전파한 백제인들
※ 참고 <明穠(500?-554) 一代記>
<패수>
<혈성과 오곡원>
<안라와 구례모라성>
<다다라, 웅천, 기질기리>
<독산성>
<도살성과 금현성>
<고현과 남평양>
<신주>
<진성>
<관산성>
<구천(구진벼루)>
537. 수서 본기로 보는 고구려의 위상
<세계 최대의 麗隋전쟁>
538. 고구려 병마대원수 을지문덕 장군
1. 7세기 동아시아 최대의 전쟁을 고구려의 승리로 이끈 위대한 군사전략가
2. 고구려군은 어떤 방법으로 전투를 벌였을까?
3. 군대와 전쟁의 나라 고구려
4. 단재가 평가한 을지문덕
5. 수문제의 등극과 남북조시대의 통일
6. 영주의 공격
7. 고구려로 진격하는 수나라의 30만 대군
8. 수군에게 지옥으로 변한 요택
9. 사련교에서 전사한 연자유
10. 왕세적을 패배하게 한 강이식의 뛰어난 지략
11. 유목민족을 고구려 편으로 돌린 을지문덕의 외교전술
12. 속말말갈의 배신행위를 응징하다
13. 아버지와 형제를 죽이고 황제가 된 양광
14. 양제의 대운하 건설
15. 돌궐땅에서 양제와 논쟁을 벌인 을지문덕
16. 강이식의 은퇴와 을지문덕의 막리지 임용
17. 양제가 고구려 침략에 동원한 隋의 병력은 무려 1백 13만명
18. 요하에서의 공방전
19. 요동성 전투
20. 평양성에 접근했다가 완패한 내호아
21. 전쟁사에 길이 빛날 살수대첩
22. 고구려와의 전쟁때문에 멸망한 隋
23. 한국인으로서 한국 역사의 위대한 영웅을 알지 못한다면?
539. 박창화 필사본 화랑세기는 가짜인가?
- 일본왕싱 도서관의 비밀(동영상)
540. 진지대제 金輪의 폐위와 진평대제 白淨의 등극
1. 진평(眞平)의 등극
2. 진평왕의 여인들과 자식
- 진지왕의 두 가지 죽음
- 사극 선덕여왕 다시보기
541. 金剛과 金庾新
542. 화랑도가 5개파로 분열되다
543. 龍樹와 龍春은 동일 인물인가?
544. 신라 神宮의 主神은 누구인가?
545. 惠王 餘季의 왕위찬탈과 法王 餘宣의 시해와 武王 餘璋의 등극
- 서동과 선화공주 이야기
546. 敏達천황의 家系
- 소가(蘇我)씨의 비밀(동영상)
547. 허구의 인물 聖德태자
548. 隋書倭國傳으로 보는 倭의 실상
549. 隋末唐初의 중원대륙 상황
<隋末唐初 群雄割據圖>
550. 구당서 돌궐전으로 보는 唐의 초기 위상
551. 구당서 고구려, 백제, 신라왕 책봉기사는 사실인가?
552. 당태종이 고생한 요택과 안시성은 어디인가?
<정주(定州)>
<통정진과 신성>
<백암성>
<백애와 대성자>
<백암과 신성>
<은산(銀山)>
<요택과 당 태종 이동로>
<요택과 요동성, 안시성, 건안성 및 고구려 수도 평양>
※ 참고 <義慈(593-660) 一代記>
<대야성>
<무산성, 감물성, 동잠성 및 압량주>
<요거성, 독산성, 옥문곡 및 대야성>
<악성, 적암성 및 진례>
<석토성>
<덕물도, 기벌포, 탄현, 황산벌 및 조천성>
※ 참고 <寶藏 一代記>
<이세적과 당 태종 이동로>
<고구려 천리장성>
<주류성과 임존성>
553. 나당전쟁
1. 석성(石城) 전투
2. 대방(帶方) 전투
3. 백수성(白水城) 전투와 석문(石門) 전투
4. 매소성(買蘇城) 전투
- 백강구 전투(동영상)
※ 참고 <고구려와 백제의 부흥운동>
<발해와 통일신라의 영토>
554. 안동도호부 75년의 변천사
<안동도호부의 이동>
- 안동도호부의 위치를 말하는 사료들
555. 일본서기가 노리는 것은 무엇인가?
- 천황이 된 백제 왕자들(동영상)
- 하타씨의 비밀(동영상)
556. 고대사 복원을 마치며
<우봉이씨 이완용 가계도>
- 한군현 및 패수 위치 비정에 관한 논의(동영상)
- 식민사관은 해방후 어떻게 주류사학이 되었나(동영상)
- 삼국사기 최치원전의 비밀
- 大震國 略史
※ 참고 <고구려 유민 이정기의 나라 평로치청왕국>
- 연개소문과 대조영은 고구려왕족의 서자(庶子)이다
※ 연개소문의 가계도
※ 대조영의 가계도
- 발해의 멸망과 遙의 건국 略史
<야율아보기가 칭제하며 건국한 수도 파림좌기의 박물관 광장에 있는 그의 동상>
<발해의 부여부 및 동부여의 가섭원>
<金, 淸 발흥지>
<허투아라(赫圖阿拉)(신빈(新宾)만주족 자치현)에 있는 누루하치의 동상>
- 발해의 건국지 동모산(東牟山)은 어디인가?
- 발해의 영주도(營州道)
<발해의 營州道 및 上京 용천부>
- 金 始祖 함보(
函普)는 신라 경순왕의 후손인가, 대야발의 후손인가?
<함보, 보활리, 아고내 후손의 이동로>
※ 金 태조 아골타의 가계도
※ 칭기스 칸의 가계도
- 조선이 몽골의 뿌리
<지구 생명체 유전자지도[Science紙 2013 所收]>
- 칭기즈 칸의 혈통은 발해의 말갈족
- 칭기즈 칸은 고구려-발해 王家의 후손이다!
- 누르하치의 육대조 몽케테무르
- 식민사관 극복사 만필(慢筆)
- 반만년 역사를 통해 찾아보는 한민족 통일의 바람직한 모델(동영상)
- 참고한 사이트
- 참고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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